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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뉴욕 퀸즈 출신 1.5세 한인 이민자의 미디어 인수에 대해, 다양성과 독점을 근거로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면서, 논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워싱턴 DC FCC 건물 앞에서는, 아시아계의 미디어 소유권을 방해하려는 움직임을 멈추라는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뉴저지 최대 쇼핑몰 중 하나인 버겐 카운티 파라무스(Paramus)소재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 몰(Garden State Plaza Mall)이 다음주부터, 주말 저녁 시간 대에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인 동반 시에만 입장을 허용하는 정책을 시행합니다. ▶맨해튼 주차장 건물 붕괴사고는 꼭대기층에 너무 많은 차를 올린 데다 건물 자체가 노후해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욕시는 사고 현장에 대한 철거 작업을 시작하고 피해자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뉴욕주가 주요 고속도로 공사 구간에서 속도 위반 단속을 강화합니다. 첫 위반 시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두 번 째 위반시 75달러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어제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동안 맨해튼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한국전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한·미 참전 용사 10대 영웅’ 홍보 영상이 매일 약 680회 송출됩니다 ▶대한민국 외교부가 오는 10월 5일 '제17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모국 간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포상 추천 접수를 받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화성탐사 로켓인 스타십이 두번째 발사 시도에서 이륙 후 4 분 만에 공중 폭발하며 실패로 끝났습니다. ▶최근 여성으로 성을 바꾼 트랜스젠더 학생들의 스포츠 경기 출전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20일) 이들 학생들의 여자 경기 출전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에너지 및 기후에 관한 주요 경제국 포럼(MEF)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녹색기후기금(GCF)에 10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정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의 탈세 의혹 등과 관련한 미 국세청 수사를 방해하려 했다는 내부고발이 제기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수사한 전직 검사를 소환해 청문회를 열겠다는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들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과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붙여줬던 '로켓맨'이란 별명을 잠재적 대선 경선 경쟁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깎아내리는 데 사용했다.

▶미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상향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이 이어지면서, 시장 투자자들이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의 디폴트를 우려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미 주택 가격이 2012년 이후 약 1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전월 '깜짝' 반등하며 회복하는 듯 보였던 주택 거래도 다시 급감하면서 미국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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