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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뉴욕주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주지사와 주의회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 팽팽한 대립이 오가던 보석 개혁법 개정이 캐시 호컬 주지사의 제안대로 판사의 재량권 확대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나머지 사안들에 대해서 아직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주의회는 어제(17일)까지 였던 예산안 마감 기한을 임시로 3일 더 연장했습니다. ▶연방 국세청(IRS)의 2022년도 소득분에 대한 올해 세금 보고가 내일(18일) 마감됩니다. 올해 세금보고 마감은 전자보고(e-file)의 경우 내일(18일) 자정 전까지 신고를 완료하면 되고 우편 신고인 경우엔 18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합니다. ▶한편, 4월1일로 종료된 뉴욕주의 2022-2023회계년도 세금 징수액이 1117억 달러에 달하며, 예상치를 웃도는 금액을 거둬들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중 절반 이상의 금액이 개인 소득세를 통해 징수됐습니다. ▶코비드19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높아졌습니다. 실제로 뉴욕시 평균 렌트비는 팬데믹 이전대비 15%이상 급등했습니다. ▶뉴욕시가 공립학교와 병원 등에서 소비하는 육류 사용을 줄여 식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7년내에 33% 감소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의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한 지방의 향우회 간판을 걸고 운영된 것으로 지목된 중국 비밀경찰서와 관련해 향우회장 등 중국계 남성 2명이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연방수사국(FBI)이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비밀경찰서'를 운영한 혐의로 중국계 남성 2명을 체포한 데 대해 "완전한 정치 농간"이라며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관계 입막음 돈 지급'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 법사위가 뉴욕을 찾아 현장 청문회를 갖고 수사 및 기소를 주도한 앨빈 브래그 뉴욕 맨해튼지검 검사장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공화당의 잠룡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디즈니월드 옆 유휴부지에 교도소를 세울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정책 기조에 반기를 든 디즈니를 직격했습니다. ▶초인종을 잘못 누른 10대 흑인 소년에게 총을 쏜 84살 백인 남성이 1급 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천식(asthma)이 암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플로리다 대학 의대 생명의료 정보학과의 연구팀이 성인 천식 환자 9만21명과 이들과 성별, 연령 등을 매치시킨 천식이 없는 대조군 27만53명의 암 발생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천식과 암이 연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대한민국 국적의 신생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10월 LA노선에 취항한 데 이어 오는 5월22일 인천-뉴욕 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여행사들은 뉴왁공항에서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뉴저지를 비롯해서 뉴욕 맨해튼과 플러싱에서 연결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버몬트가에 있는 LA시티칼리지(LACC) 캠퍼스에 세종대왕 동상이 세워집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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