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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미 전역에서 총기난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이번에는 남부에서 10대 생일파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습니다. 중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도 총기난사가 발생,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습니다. 또한 뉴욕에서도 맨해튼·브롱스·브루클린에서 주말 간 총격사건이 연이어 터지면서 최소 1명이 사망,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총기규제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부모 중 자녀의 학교에서 총격 사건을 우려한다는 비율이 7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의회가 학교에 허위 총기 폭력 신고를 하는 행위를 중범죄로 규정하고 최대 7년 징역형을 받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코비드19 관련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지난주 공식 해제했지만, 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은 미국 내 사망원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연1회 시행하는 주정 연설을 위한 컨설팅과 대필 등에 200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럿거스 대학 교수와 임직원 9,000명 이상이 지난 10일부터 이뤄진 파업사태가 필 머피주지사의 적극적인 개입에 힘입어 타결됐습니다. ▶뉴욕주립대 SUNY가 학부 신입생 선발을 위해 더이상 SAT와 ACT 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정기총회가 오는 30일 일요일 오후 3시 퀸즈 플러싱 프라미스 교회에서 열립니다. ▶오는 6월 23일에서 25일 개최되는 제 22회 전미주 한인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오랫동안 공연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지난 16일 35년 만에 긴 여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무대를 지켜보려는 팬들이 몰리며 티켓값이 4천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미 동부 명문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한미대학축구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공화당을 중심으로 워싱턴 정가에서 최근 정부의 기밀문서 유출 사태와 관련, 지난 2001년 9·11 사태 이후 정보 접근 권한이 지나치게 확대됐다는 자성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집을 잘못 찾아가 엉뚱한 사람을 사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공화당의 유력 대선 경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측이, 첫 TV광고를 통해 노골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메릴랜드주 주지사가 주민들의 낙태 접근성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미국인 선원 3명이 멕시코 해안에서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카페 직원의 ‘작은 친절’에 극단적 선택을 멈춘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이 한국 시간 17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사일 방어훈련을 동해 공해상에서 실시했습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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