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041524 모닝 주요뉴스

0415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한 후 본토 공격을 당한 이스라엘이 조만간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미국은 확전 방지를 위해 외교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나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본토 공격을 좌시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중동 사태가 중대한 기로에 섰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백악관은 미국이 이란과 이스라엘의 확전 상황을 원치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 언론계가 입을 모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토론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사법 리스크, 중동 전쟁 위기 등 자신의 약점 노출을 우려한 두 후보의 토론회 참석 여부가 불분명해지면서 11월 대선 또한 불확실성이 가중된 점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부터 최소 6주 동안 재판정에 섭니다.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성추문을 막기 위해 입막음 돈을 지급했다는 혐의입니다. 미국이 건국된 이래 전·현직 대통령이 형사 피고인 자격으로 법정에 서는 것은 트럼프가 처음입니다.



뉴욕시립대(CUNY) 퀸즈 칼리지(Queens College)에 무료 시민권(Citizenship) 지원 사무소가 문을 엽니다. 시민권을 얻고자 하는 이민자들에게 보완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이니셔티브입니다.



뉴욕주의회가 전세버스에 탑승하는 8~16세를 대상으로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를 추진합니다.



뉴욕시 내 응급구조요원에 대한 공격이 급증세를 보이자, 뉴욕시 의회가, 구급대원 대상 방탄조끼 의무제공 조례안을 승인했습니다.



잇따른 투신자살로 결국 폐쇄된 뉴욕 맨해튼의 관광명소 '베슬(Vessel)'이 올해 말 새로운 안전장치를 갖춘 후 재개장합니다.



뉴욕시에서 쥐 소변 노출과 주로 관련이 있는 전염병 렙토스피라증의 지역 사례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시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미전역에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확산중인데 특히 지난 한 달간 뉴욕과 텍사스 등 7개 주에서 12마리의 감염 조류가 발견되면서 뉴욕시에 조류독감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텍사스주의 한 트럭 운전사가 면허를 발급하는 관청 건물에 대형 트럭을 몰고 돌진해 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운전사는 영업용 운전면허 갱신을 거부당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대규모 산불로 몸살을 앓았던 하와이 카우아이섬에 이번에는 폭우를 동반한 침수 피해가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마우이섬과 오아후섬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미국의 최대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올해 금값 전망치를 270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을 비롯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안전자산’ 금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삼성전자가 미 정부로부터 64억 달러규모의 반도체 보조금을 지원받습니다. 이번 계약은 인텔, 대만반도체(TSMC)에 이어 3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한국계 감독과 배우들이 활약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미국작가조합(WGA)이 주는 TV 미니시리즈 부문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Recent Posts

See All

052824 모닝주요뉴스

052824 모닝주요뉴스 앵커: 조 진 조 바이든 대통령은 27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독재와 민주주의의 전장 위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11월 대선에서 맞붙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민주 대 반민주’ 구도를 재차 부각하고 나선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뉴욕시에서는 화환 헌화 의식부터 100년이 넘는 퍼레이드까지, 메모리얼 데

052424 모닝주요뉴스

052424 모닝주요뉴스 앵커: 조 진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여행객들의 이동이 시작됐습니다. 항만관리청은 뉴욕의 교량과 터널에 400만 명 이상, 공항에 20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단없는 학자융자금 탕감 조치를 단행해 현재까지 475만명에게 1670억달러를 탕감 한데 이어 올가을에는 3000만명에게 이자

052324 모닝주요뉴스

052324 모닝주요뉴스 앵커: 조 진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경쟁했던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11월 대선에서 트럼프를 찍겠다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대선의 승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 경합주 7곳 가운데 5곳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여전히 앞서가지만 격차는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