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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4 모닝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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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진



오는 11월 미 재선을 노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12일 74억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올 대선을 앞두고 미국에 주재하는 유럽 외교관들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쪽과 소통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셰로드 브라운 상원의원(민주 오하이오)이 미국은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 시의회가 새 프로축구 경기장 건설을 포함한 퀸즈의 윌레츠 포인트 재개발 2단계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뉴욕시는 윌레츠 포인트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향후 30년간 60억 달러 경제효과를 낳고 1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방교통안전청(TSA)이 JFK공항 보안검색대에서 한국어 등이 포함된 휴대용 통역 장비 시범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일부 뉴욕 레스토랑에서는 필리핀 원격 근로자들이 영상통화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매일 고객들을 맞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뉴욕은 최저임금이 16달러지만 핀리핀 원격근로자들은 시간당 3달러입니다.



작년 한해동안 뉴욕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수가 24년 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999년 이래 최고 수치로, 교통 안전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교육 및 노인복지 및 공중 보건을 위해 힘써온 비영리단체, 뉴욕 한인봉사센터 KCS가 설립 51주년을 맞아 갈라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뉴욕시의회가 센트럴 파크 명물 올빼미를 기리며 조류 보호 법안인 ‘플라코 법’을 상정했습니다. 센트럴 파크에서 살던 올빼미 플라코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 2월 쥐약을 먹은 뒤 건물과의 충돌로 사망했습니다.



텍사스 주에 이어, 뉴욕시에도 조류독감 확산이 우려된다며, CDC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조류독감 양성반응이 브롱스·퀸즈·브루클린에서 확인됐습니다.



지난 4월 7일 퀸스의 한 교회 앞에서 68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충격적인 폭행과 강도 사건의 용의자를 NYPD가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16세 소년인 용의자는 강도, 폭행, 중절도, 장물 소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가 재판 끝에 무죄를 선고받은 전 미식축구 선수 O.J. 심슨이 향년 76세로 사망했습니다.



애플은 11일 고객이 아이폰을 직접 수리하거나 외부 수리업체 등에 맡길 때 중고 부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수리 프로세스를 개선했다고 밝히면서 아이폰 수리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금값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트코에서 골드바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 가격은 시장 시세에 따라 달라지지만 현재 골드바 가격은 한 개당 약 2000달러 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의 올 1분기 국제선 여객 실적이 1700만명대를 기록,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1분기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바다에서 물 위에 떠 있는 2층 주택이 지난 7일 발견돼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집은 바지선 위에 지어진 것으로 레드우드 시티 선착장의 마지막 '하우스 보트’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젊은 사업가 시절을 그린 영화가 다음 달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처음 공개됩니다.



할리우드에서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한인 2세 아널드 전(한국명 전효공·48) 씨가 최근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단편 영화 제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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