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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형사기소한 검사와 재판을 담당한 판사가 신변 위협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성전환 수술을 한 트렌스젠더 청소년이 현재의 성 정체성에 맞는 스포츠팀에서 뛰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타이틀 나인(Title Ⅸ)’의 개정안을 내놨습니다. ▶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조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69)가 2024년 미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로 하고, 5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 뉴욕시에 지난 5년간 미납된 주차 위반 티켓과 교통 법규 위반 금액이 10억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단속 카메라가 증가했던 지난 해 주차 위반 티켓과 교통 법규위반 금액 중 미납액은 무려 2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저소득층 가정 대학생에게 지원되는 학비 보조금을 여름학기에도 지급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주지사는 저소득층 대학 등록금 수혜 기준을 연소득 8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늘이는 등 2024 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학 학자금 지원액수를 크게 증액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 뉴욕시 위생국이 불법 쓰레기 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은 뉴욕시 5개 보로 주요 지역에 감시 카메라 설치를 250개 늘인다는 계획인데요. 단속에 적발되면 무려 4,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뉴욕한인회가 어제(6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한인회관 건물에 대해 대출금을 모두 납부하고, 부동산 권리를 완전히 취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여성의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이후 주별로 낙태에 대한 엇갈린 결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시건주는 낙태 금지법을 공식 폐지한 반면, 아이다호는 10대들이 타주에서 낙태하는 것도 금지했습니다. ▶텍사스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 부부가 6세 소년을 유기한 후 인도로 도피해 현지 경찰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년을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버드대의 올해 합격자 가운데 아시안 학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버드대가 최근 발표한 신입생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합격자 가운데 아시안 비율은 29.9%로 전년대비 2.1% 증가했습니다. ▶ 한미동맹 70주년과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한국의 법정 기념일인 '김치의 날'을 미국의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됐습니다. ▶ 미국 여권 신청과 갱신 신청서들이 쇄도하면서 지연사태를 빚고 있어 빨리 받는 3가지 방법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중국이 코로나19 기원을 규명할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다며 관련 정보의 공유에 협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캐나다 퀘벡주에 강풍을 동반한 얼음 폭풍이 닥쳐 100만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 오늘 부활절을 앞두고 성금요일을 맞아 미 증시는 물론 채권 시장 등 자본시장이 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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