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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뉴욕 맨해튼 검찰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하면서 그가 성추문 입막음을 위해 부정하게 돈을 지불했다며 총 34개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성추문 사실 입막음 의혹으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맨해튼 형사 법원에서 기소 인부 절차를 마친 뒤 지지자들을 향해 자신의 무죄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혐의로 뉴욕 법정에 선 가운데 조지아 주정부가 현재 수사 중인 '선거 결과 개입' 등 다른 혐의들이 그의 차기 대선 가도에 더 큰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습니다.


▶뉴저지주가 4월 한 달간 운전 중 문자, Text and Drive 집중 단속을 시행합니다. 첫 위반 시 200달러에서 4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두 번째 위반시 벌점 3점과 함께 최고 800달러의 벌금이 부여됩니다.


▶뉴욕시소방국(FDNY)의 구급차 이용비가 5월1일부터 크게 인상됩니다. 소방국은 최근 FDNY 구급차 1회 이용비를 현행 900달러에서 1,385달러로 54% 상향 조정하는 인상안을 승인했으며 인상안은 5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지난주 테네시 내슈빌 초등학교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3명과 교직원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재 테네시 경찰국은 FBI와 공동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테네시 경찰국은 이번 총격사건이 수개월에 걸쳐 치밀하게 계획된 대량학살을 노린 범죄였으며, 사건 당일 무려 152발의 총탄이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캘리포니아를 강타한 폭설과 폭풍우 등 이상기후로 100년 전 사라졌던 호수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음주운전 여성이 교통 사고를 낸 후 현장에서 역주행해 도주를 하다 한인 대학생을 포함한 4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댈러스 지역에서 한인이 술에 취한 채 동포를 총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 3대 도시 시카고의 차기 수장을 뽑는 시장 선거에서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교사노조 로비스트 출신 브랜든 존슨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미 제약·건강용품 업체 존슨앤드존슨이 발암 논란을 일으킨 자사 베이비파우더 제품의 제조물 책임에 대한 배상금으로 89억달러를 내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금값이 온스당 2천 달러를 돌파해 13개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달러화가 올해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외환 전문가 9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지난 수년간 강세를 보여온 달러화가 올해는 수세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 동서식품이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제품 일부에 실리콘 재질 물질 이물이 섞였을 가능성을 발견해 한국에서 회수 조치에 들어감에 따라 미주 지역에서도 인기가 높은 맥심 모카골드 커피에 대한 동포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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