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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지난달 31일부터 미국 남부와 중서부 곳곳을 강타한 토네이도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가 최소 2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당국은 금주 초 또 다른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을 예보하며 추가 피해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이른바 성관계 입막음 의혹으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검찰에 기소된 이후 공화당 내에서 대선 지지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소에 지지세력이 결집하면서 호재로 작용한건데요,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한 뒤 플로리다주에서 대국민 연설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법 당국의 기밀문서 유출 조사를 방해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다수 확보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어제(2일) 보도했습니다. ▶미 공화당의 대선 잠룡 중 하나로 꼽히는 애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가 성추문 입막음 논란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화당 당내 경선 하차를 요구하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퀸즈 보로 인구 감소가 전미에서 3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루클린과 더브롱스도 퀸즈 다음으로 인구 감소가 컸던 상위 4,5위 지역에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내 식당 75%가 지난 2020년 이후 위생 상태 불량으로 단속에 적발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의 20%에 해당하는 400여 곳에서 쥐나 파리, 벌레 서식 흔적이 발견되는 등 최악의 위생상태를 보였습니다 ▶뉴욕주의 메디케이드 가입자 수백만명의 자격 박탈이 이번주 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어제(2일) 저녁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친북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한편 공연장 밖에는 매년 몇 차례씩 되풀이되는 친북 음악회에 반발하는 항의 시위도 진행됐습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지난 31일 링컨센터와 공동으로<K-Pop Dance Night>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한미동맹 70주년"과 “여성 역사의 달” 을 기념하여 뉴욕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 여성 들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안면인식 기술의 오류로 경찰이 무고한 한 남성을 절도범으로 간주해 체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법적 제도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AI로 인한 위험이 현실이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안 문제로 인해, 최근 전 세계에서 앞다퉈 틱톡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의 대형 상거래 업체 애플리케이션이, 개인정보에 접근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내재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유료 인증 정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언론사 및 기관들이 외면하면서, 소셜 미디어와 전통 미디어가 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에서 '주차장 다이어트'가 진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가뜩이나 융통성 없는 건축 규제로 주차장이 너무 많은데 최근 자동차 사용률 저하로 곳곳에 남아도는 주차 공간이 늘어나는 '역주차난'이 심화하자, 이를 주택공급 등 더 시급한 분야로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자는 취지입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확산된 은행 위기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시장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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