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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24 모닝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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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진



어제 오후, 전현직 대통령 네명이 동시에 뉴욕을 찾았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무려 2500만 달러에 달하는 규모의 선거 캠페인 모금운동을 위해, 버락오바마, 빌클린턴 전 대통령과 나란히 행사장을 찾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교통단속 중 총격으로 사망한 조나단 딜런 뉴욕시경관의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결의 이행을 감시하는 유엔 전문가 패널 활동이 내달 말로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한 유엔의 대북제재가 약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교량 붕괴 사고로 운송망이 정체되면서 식품비 등 생필품 가격이 올라 미국인들이 부담을 느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또한, 펄프 가격도 급등할 것이란 진단도 나왔습니다. 펄프 가격은 1년 전 미터톤당 600달러를 기록하던 데 비해 현재 10% 넘게 상승했습니다.



뉴욕주 의회와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간 합의가 필요한 새 회계연도 예산안 마감일이 다음달 2일로 연기됐습니다. 주 의회측은 메디케이드 예산 복원을 비롯한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가 어제 정례브리핑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 정신질환 센터 확장 및 치료를 위해 주 정부 예산 3천만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시장과 뉴욕시경(NYPD) 국장이 최근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지하철 범죄 이후 대중을 안심시키기 위해 지하철 총기 스캐너 시범 운영을 발표했습니다.



MTA가 통근자들을 대상으로 저소득층이 대중교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습니다. 5개 보로에서 실시된 전단지 배포 행사를 통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Fair Fares’ 프로그램에 가입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뉴욕시의회가 어퍼 맨하탄과 퀸즈 큐가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거주자 우선주차 허가제’(Residential Parking Permit System)를 도입하는 조례안을 추진합니다.



뉴욕주에서 오랫동안 쥐 잡는 데 사용되어 왔던 접착제 트랩을 더 이상 쓸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잔인성에 대해 논란이 일자 주정부에서는 쥐잡이 접착트랩에 대한 금지 법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뉴욕 최초의 미슐랭 스타 한식 레스토랑 단지의 옆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퇴거 명령이 떨어져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미국내 거주하는 한인 10명 가운데 1명은 빈곤 속에서 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3분의 1이 학사학위 소지자였습니다.



미주 대륙에서 급성 열성 질환인 뎅기열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브라질과 파라과이 등에서 퍼진 뎅기열이 미국에도 확산돼 28일 기준 357만 8414명이 감염됐고 이중 1039명이 사망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한 노숙자가 열차 사고로 숨진 사람의 시신 일부를 절단해 훔치는 기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가하면, 교도소 담장을 넘어 탈옥에 성공한 죄수가 뺑소니 차량에 숨진 사건도 일어났습니다.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전 최고경영자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해 뉴욕 맨해튼 법원은 징역 25년형을 선고했습니다.



CNN 방송이 한국의 '김치만두'를 '세계 최고의 만두 메뉴' 중 하나로 꼽았다. 또한 김치가 들어가는 만두는 한국인에게는 불가피한 일이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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