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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_ 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뉴욕시경이 브루클린에 위치한 전철역에서 달리는 열차로 행인을 밀치고 달아난 남성을 공개 수배하고 나섰습니다. 36세의 남성 피해자는 기차에서 튕겨져 나와 다시 플랫폼으로 떨어져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뉴저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3개의 법안에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서명했습니다. 법안에는 사업체 운영 시 처음 규정을 위반한 소상공인에게 벌금을 부과하지 않고 시정 기간을 준다는 내용과 함께 소상공인 업주들의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매뉴얼을 공개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사항 등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전화사기, EBT카드 사기 등 신종 사기수법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가짜 주차 위반 티켓을 이용한 사기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운전자 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뉴저지 주에서 출생 증명서를 위조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한인 신혜정 씨의 법정에 출석하며 범행 동기가 공개됐는데 외로움 때문에 고교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형사기소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늘(21일)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족과 관련된 재판이 열릴 예정이던 법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재판이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맨해튼 한인타운의 대표 식당인, 감미옥에서 배달한 국밥에서 쥐가 통째로 들어있었다는 폭로가 이어지며, 양측의 법적 다툼이 예고 되고 있습니다. 감미옥 최형기 대표는 포장용기에 실제로 큰 쥐가 들어있었다면 포장 과정에서 모를 수가 없고, 이들이 돈을 요구했다면서 법적 다툼을 준비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욕한인회가 한인 1.5 세 투자가인 김수형 회장이 추진 중인 미디어 그룹 인수에 반대하는 뉴스길드(NewsGuild)-CWA 대한 입장을 밝힌 서한을 발표하고, 오늘(21일) 연방통신위원회(FCC)에 해당 서한을 등록했습니다. ▶예술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미술 공모전, 제2회 2023 IYAC 청소년 미술 뉴욕 전시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가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맨해튼 첼시에서 5일간 개최됩니다. ▶18세기 조선 시대 백자 달항아리가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456만 달러(한화 약 60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미국의 한 유치원 교사가 한국계 아동이 싸 온 김치 반찬 도시락을 보고 학부모에게 “냄새가 역하다”며 항의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현지 온라인상에선 해당 교사의 행동이 차별적이라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빅테크 플랫폼의 허위 광고 게시물과 관련해 이들 기업을 조사 중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중학생이 교사에게 받은 그래놀라 바를 먹고 사망한 것과 관련해 학교 측이 유가족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주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에서 특정 제약사의 인공 눈물을 사용했다가 시력을 잃거나 심지어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항생제 내성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달 문제의 제품을 회수하고 사용 중단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최근 미국 중소은행들이 잇따라 문을 닫아 금융 시스템 불안이 부각되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대응을 최우선으로 내세워온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고민에 빠진 가운데, 이번 달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한국 시간 22일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미사일의 정확한 기종과 비행거리 등 제원을 분석 중이며, '북한판 토마호크'로 불리는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일본이 전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호화 멤버로 팀을 꾸린 '야구 종가' 미국을 제압하고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우승했습니다. 일본은 어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결승에서 미국을 3-2로 따돌리고 2006년, 2009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이자 14년 만에 WBC 정상을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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