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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24 모닝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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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진



미대선에서 여성의 낙태권이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신 15주 이후 낙태 금지’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공식화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올해 대선을 앞두고 ‘저렴한 주택 공급 확대’ 등 집값 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높은 주거 비용으로 인한 유권자들의 부정적인 경제 인식이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 우위인 미 연방대법원이 택사스 이민법 시행을 영구보류한다는 결정을 내린지 몇시간만에 정 반대의 판단이 나와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19일 “주정부 직권으로 불법 이민자를 자체 추방할 수 있다”고 규정한 텍사스주 이민법의 시행을 일시 허용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도 대중 노출을 피해 온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9일 주별 경선 투표소에 남편과 함께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는 4월 10일에 치뤄지는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가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뉴저지 한인회 2층 사무실, 뉴저지 테너플라이 한인동포회관에서 3월 29일 금요일부터 각각 실시됩니다.



어제 오후, 뉴욕한인회에서는 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국적법 개정 관련 기자회견이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각 한인단체장은 선천적 복수국적이 이민 2세, 3세대에게 불이익을 안겨주는 조항이라며, 법개정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장에 Kradio가 다녀왔습니다.



할렘에 위치한 럭셔리 아파트가 10년 이상 비어있자 이를 망명신청자 쉘터로 변경하겠다고 뉴욕시가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면서 해당 계획에는 차질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에서 평균 아파트 크기가 가장 작은 지역 상위 10개 지역 중 5개가 퀸즈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에서 아파트 평수가 가장 작은 지역은 평균 631평방 피트를 보인퀸즈 사우스 아스토리아로 조사됐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MTA가 약 1억 달러 상당의 예산을 투자해 낙후된 지하철 역 두 곳을 개조 공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가 최근 전기 자전거 사고와 관련한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안전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지난해 뉴욕시에서는 전기 자전거와 관련된 치명적인 충돌 사고가 증가했으며, 일반 자전거 사고에 비해 약 3배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가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등 약물과다 복용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가정내 ‘생명 경보(Life Alert)’ 장치를 설치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뉴욕주에서 여성들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피임약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이 같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생식권 보장을 위해 계속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례가 폐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연간 낙태 건수가 오히려 늘어나 10여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인텔에 보조금 약 85억달러를 포함해 총 200억달러 정도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샌드위치 전문점 써브웨이가 내년부터는 '코카콜라'가 아닌 '펩시콜라'를 제공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뉴진스 등이 속한 하이브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50대 기업으로 꼽혔습니다.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인 뉴진스를 통해 음악을 상업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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