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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24 모닝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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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진



11월 대선에서 맞붙을 전·현직 대통령들이 중동과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두 전쟁’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스라엘,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편에 더 다가서며 서로를 비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공연히 ‘피바다’를 언급하고 이주민들을 ‘짐승들’이라고 표현하며 폄하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트럼프 선거캠프 측은 피바다란 단어가 중국산 자동차 문제를 설명하다가 나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급 경제학'의 아버지로 꼽히는 아서 래퍼(83) 전 시카고대 교수 등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 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끌 차기 의장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 의원에 도전하는 뉴저지주 앤디 김 의원이 아틀랜틱 카운티 전당대회에서 경쟁자 태미 머피 여사를 누르고 156대 78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앞서 공개 투표로 진행된 미들섹스 카운티에서는 머피 여사가 승리했으며 머피 여사가 지지를 획득한 지역은 당 지도층이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공개 투표를 진행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플러싱을 지역구로 둔 주 하원의원이자 뉴욕주 노령화위원회 위원장인 론 김 의원이 최근 발표된 뉴욕주 새 회계연도 예산안 주요 내용을 지역사회 리더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 의원은 노인청 예산에 5,000만달러 증액과 함께 요양원 시설 인력 강화에도 자금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퇴근 시간대 뉴욕시 지하철 열차 안에서 두 남성간에 발생한 몸싸움과 언쟁 끝에, 결국 가해남성이 머리에 총을 맞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퇴근길 시민들은 열차 내에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봐야만 했고, 심지어 열차안에는 아기도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뉴욕시 대중교통 노조는, 캐시호컬 뉴욕주지사의 지하철 안전 대책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시경이 1년 동안 압수한 불법 총기류가 6천 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압수된 불법 총기 중 약 3분의 1은 범죄에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시 교육국이 지난 2월 폭설 당시, 모든 공립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지만, 접속 장애로 인해 학부모의 불만과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이로부터 한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뉴욕시 교육국 원격학습 시스템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단체가 뉴욕시 모든 고등학교에 유대인 학생들이 코넬대학교에 지원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우편물을 보냈습니다. 캠퍼스 내 유대인 혐오가 그 이유입니다.



벤슨허스트 커뮤니티에 올해 말 새로운 노숙자 보호소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토요일 오후, 수백 명의 거주민들이 브루클린 벤슨허스트의 25 애비뉴와 86 스트릿의 교차로를 점거하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팬데믹 이후 뉴욕시 거리에 노란색 택시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승객 수요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 가능한 노란색 택시의 수는 지난해에 비해 약 12% 증가한 반면, 뉴욕시 전역의 택시 운행은 4% 증가에 그쳤습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뒤처져 비상이 걸린 애플이 최대 30만 달러이상의 연봉을 제시하며 AI 전문인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벌인 삼성전자가 AI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S24 시리즈 등을 내놓자 애플 내부 위기감이 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3년째 이어지는 식품 고물가에 기본 식품 물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설탕과 과자, 시리얼과 베이커리 제품의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갱단 폭력 사태로 아이티에 발이 묶였던 미국인 47명이 정부 전세기를 타고 플로리다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는 사라진 줄 알았던 전염병인 '한센병'이 미국서 재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려동물과 접촉해 감염됐다는 사례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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