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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24 모닝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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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진



올해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면서 민주당이 제3후보 때문에 질 가능성을 진지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습니다.



플로리다 연방법원이 14일 기밀문서 유출 및 불법 보관과 관련한 특검의 기소를 기각해달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인수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틱톡 강제 매각 법안이 상원 표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수 희망자들이 잇달아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스티븐 므누신을 비롯해 인기 동영상 플랫폼 럼블과 TV프로그램 샤크탱크 진행자 케빈 올리리, 월마트, 마이크로 소프트 등이 대표적입니다.



뉴욕시가 마침내 연방 이민자 지원금 1억600만 달러를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에릭 애담스 행정부는 연방정부가 더 많은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을 비난했습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시 전역 비영리단체 소속, 사회복지사 약 8만명에 대한 임금을 3년에 걸쳐 매년 3%씩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팬데믹 및 망명신청자 위기와 같이 암울하고 힘든 시기를, 사람을 위해 일하는 근로자들이 있었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며, 그간 저 임금으로 시달려온 사회복지인력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에이드리언 애덤스 뉴욕시 의장이 올 한해 시 의회 입법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에릭 애덤스 시장이 반대하는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을 두 배 늘리는 조례안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민간인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뉴욕타임즈 건물 로비를 점거하고, 신문 유통을 방해하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이다가 124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유대인 최고 선출직 공직자인 척슈머 원내대표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평화의 장애물이라고 공개 비판했습니다.



퀸즈 플러싱을 포함한 뉴욕주 전역에서 성행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전화 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론 김 주 하원의원이 공공지불제도 강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이 사이버 공격을 당하면서 의료 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서비스를 완벽하게 복구하기 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환자들과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에게도 피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신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7만8000명이 뉴욕시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망명신청자 유입이 포함되지 않았다며 이 조사의 수치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뉴욕 공연 예술 학교의 드라마 프로그램이 폐지될 거란 발표가 있은 후 학생들이 직접 나서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고 펀드 미를 통한 모금이었는데 단 3일만에 약 4만 달러 이상이 모였습니다.



너비 약 800m의 초대형 토네이도가 미 중서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3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콜로라도주에서는 강한 폭설이 내리면서 항공편이 취소되고 고속도로가 폐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러시아 국방부가 발표한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외국인 용병 명단에서 한국인 용병이 15명이며 이중 5명은 사망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루지애나주의 한 경찰서에서 쥐들이 마약에 취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마약 사범으로부터 압수한 마약을 쥐들이 보관소에 침입해 흡입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지난해 11월 통신이 두절됐던 미국의 '보이저 1호'가 연구진이 보낸 신호에 응답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신호에는 전체 비행 데이터 시스템의 메모리를 판독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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