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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의 다오나 델리 샾에서 한인 종업원을 살해한 용의자가 어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욕시경 발표에 따르면 경찰은 9일 오전 브롱스에서 용의자 킴몬드 사이러스(39)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정부가 어제 2024회계년도 예산안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는 2023년도에 이어 2024년도에도 주택공급 확대 및 노숙자 주택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이를 위해 1억 2800만 달러의 자금을 편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와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최근 미 20개 주에 낙태 약물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판매 중단을 선언한 월그린을 포함해 CVS와 Rite Aid 등 뉴욕주 주요 약국 세 곳의 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뉴욕주의 낙태 약물 판매 보장을 약속하라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에드리언 아담스 뉴욕시의장이 저소득층 뉴욕시민에게 교통비 반값 할인을 제공하는 공정 요금 프로그램인 ‘페어 페어스’(Fair Fares) 수혜 대상을 두배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전화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피해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재중 번호가 남겨진 곳으로 회신을 할 경우 상당한 비용이 청구 되는 전화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드라 황 뉴욕시 의원이 플러싱 무허가 노점상 규제를 강화해달라는 청원 신청에 동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민원 접수 및 정보제공을 지원해온 311 서비스가 시작된지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은 20년간 한결같이 뉴욕시민들 곁에서 도움을 준 311 서비스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추구하는 뉴욕시의 자랑스러운 메인 창구라고 평가했습니다.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이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이동식 밴을 이용한 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8개월간 암 검진 밴은 약 5천마일을 이동하며, 약 2천명의 사람들을 검사했고, 그 중 15%가 추가 진단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4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밝힌 것처럼 부자 증세를 통해 향후 10년 간 연방정부 적자를 약 3조 달러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자국 내 반도체 산업 부흥에 나섰지만, 노동시장 호황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에 빠졌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비드19 펜데믹 기간 대중교통 범죄 증가 등 안전문제로 문을 닫았던 지하철 화장실이 점차 문을 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9개 화장실이 문을 연데 이어, 5월에도 12개의 화장실이 더 열릴 예정입니다. ▶코비드19 팬데믹을 계기로 미 전역에서 차량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차량 도난 피해가 100만 건을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쥐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새 변종에 의한 인간 전파 가능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하버드 디자인대학원(GSD)의 건축학과장에 한인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첫 '3연임' 국가주석이 됐습니다. 중국 시간 1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4기 1차 회의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이뤄진 국가주석 선거(단일후보)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됐습니다. ▶오는 3월 12일 새벽 2시를 기해 서머타임이 시작됩니다. 서머 타임 실시로 이날 새벽 2시가 3시로 바뀌게 돼 낮 시간이 한시간 길어지며 뉴욕과 서울간의 시차는 13시간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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