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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전미 소비자 보호주간을 맞아 2022년 뉴욕주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았던 상위 10개 항목을 발표했습니다. 제임스 총장은 상위 불만 목록에 꼽혔던 세입자 보증금 반환 분쟁에 대해 집주인은 반드시 14일 내에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줘야 하고 만약 이를 어길 시 세입자는 최대 2배의 보증금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 j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12명의 회장들이 모여 뉴욕한인회장 선거 관련 향후 일정을 논의 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우선 37대 회장 임기는 회칙상 연장 불가함으로 4월 30일자로 종료하고, 오는 5월 1일까지 새 회장이 선출되지 않을시 정상화 위원회 발족시키는 것에 만장 일치로 합의 했습니다. ▶뉴욕시 공무원이 제 때 채용되지 않아 시 정부 주요 서비스가 악화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 공무원 채용이 잘 되지 않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원격 근무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맨해튼 거리를 걷다보면, 건물 외곽에 설치된 임시 철 구조물로 인해 보행자 통로가 답답한 모습을 자주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맨해튼 보로장은, 건물주들을 지원과 벌금 강화 등을 통해 이 같은 임시 구조물 철거를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이 경제적 학대도 가정폭력으로 규정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뉴저지주 상원 예산 및 세출 위원회(Senate Budget & Appropriations Committee)가 한국어 등 15개 언어로 주정부 주요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토록 하는 법 (Language Access Bill)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이 제정되면 현재까지 영어와 스패니시로만 제공되던 주 정부 주요 혜택들을 한국어로 읽고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소득 40만 달러 이상인 고소득층의 총소득세를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된 예산안 일부를 발표했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를 통해 메디케어 재정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는 계획이지만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한 상황에서 해당 예산안이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정부가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비드-19 검사 의무 조치를 해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4년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 출마 의향을 밝힌 메리앤 윌리엄슨을 압도적으로 이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응답자의 77%가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했고, 윌리엄슨에 지지한다는 응답은 4%에 그쳤습니다.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증액을 둘러싼 정치권 대립이 빠르게 해결되지 않으면 금융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습니다. 실직자가 700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입니다.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에 미 국채의 장단기 금리 역전 폭이 1981년 이후 42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일 가디나의 한 대형한인교회 전도사가 일가족을 살해한 뒤 본인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이는 경제적 문제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는데 각종 지원책이 중단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한인들이 많아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26일 미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올해 70주년을 맞는 한·미 동맹을 기념하는 의미로 윤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두 번째 정상이 됩니다. ▶경제 전문매체 CNBC가 최근 일본의 공인 영양사이자 장수 연구가인 아사코 마야시타의 기고를 통해 장수 연구가가 20여년간 연구해온 ‘장수를 위해 좋은 5가지 음식’을 소개했습니다.마야시타는 “일본 최대 장수촌인 오키나와 지역의 식단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고 밝혔는데 마야시타가 소개한 5가지 장수 음식 중 첫번째는 고구마였습니다.. ▶KCS 뉴욕한인봉사센터가 뉴저지 한인비영리기관인 KCC 한인동포회관 (Korean Community Center, 이하 KCC)과 7일 합병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한양마트가 롱아일랜드 플레인뷰 매장을 폐점했습니다. 한양마트에 따르면 낫소카운티 힉스빌에 위치한 플레인뷰 매장은 5일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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