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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뉴욕시에 오늘(3일)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2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저지대 거주하는 주민들은 침수 위험에 대비해야 합니다. 뉴욕주 업스테이트 지역에는 최대 1피트에 달하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해야 합니다. ▶뉴욕시가 어제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뉴욕시 전역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정신건강 지원 프로젝트에 약 2천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뉴욕시에 무려 25만명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들이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지원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뉴욕시의회에서 생후 6주부터 5세까지로 유아 무상 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뉴욕주 전반적인 교육 정책과 예산 집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주 교육국 대표 기관인 리전트 위원회에 뉴욕주 최초의 아시아계 리전트(Regents) 교육 위원회 상임 위원으로 활동해온 퀸츠 출신의 주디스 친(Judith Chin)위원이 재임에 성공했습니다. ▶컬럼비아대가 대학 입학 지원에서 대학입학자격시험(SAT)과 대학입학자격고사(ACT) 점수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컬럼비아 대학 교내 신문인 ‘컬럼비아스펙테이터’ 보도에 따르면 컬럼비아대는 팬데믹 기간 일시적으로 도입했던 SAT·ACT 점수 제출을 선택사항으로 변경했던 입학 정책을 영구화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조치는 아이비리그 대학 중 최초입니다. ▶뉴욕시의 인기있는 수영장 중 한 곳인 퀸즈 아스토리아 수영장이 올 여름 보수 공사로 폐쇄됩니다. 1936년 개장해 87년 된 이 수영장은 공사가 끝난 뒤 2024년 여름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하원 윤리위원회가 거짓 이력으로 물의를 일으킨 조지 산토스 하원의원에 대한 조사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단, 조사분과위원회가 설치되었다고 해서 산토스 의원에게 위반 사항이 발생했다는 점은 아니며, 윤리위의 조사 일정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탭니다.

▶부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준 법조 명문가 출신 변호사가 재판에서 유죄평결을 받았습니다. ▶170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한국이나 일본이 아닌 제3의 서양권 나라에서 기록하고 출판한 한국 관련 고서 120여 권이 미국 뉴욕에서 처음으로 대중에 선보입니다. ▶플로리다에서 뇌를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돼 숨진 한 남성이 수돗물로 코를 헹구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돼 방역당국이 경보를 내렸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비드19 펜데믹 구호자금에 대한 불법 수령을 추적하고 환수작업을 추진하기 위해 의회에 16억달러의 예산을 신청했습니다. ▶정부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실상 탄소 배출이 없는 원전의 유지 및 확대를 위해 12억 달러를 지원합니다. ▶연초로 예상됐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출마 선언이 늦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밀문건 논란 및 국내 의제 정리 필요성이 거론되지만, 원래 스타일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4개 여론조사에서 라이벌 공화당 대선주자들을 모두 격파했습니다. ▶오토파일럿, 자율주행은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능력을 능가하는 꿈의 기술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런데 미국의 운전자 10명 중 7명 꼴로 자율주행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하는 실험이 보건당국으로부터 불허 결정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오늘(2일) 보도했습니다. ▶세계 인구의 과반이 10여년 뒤에는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인 12일부터 일광절약시간제 (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이 시작돼 새벽 2시가 새벽 3시로 변경됩니다. 이런 가운데 서머타임을 영구화하는 법안이 상원에서 다시 상정돼 이번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시간 조정이 필요 없게 될지 주목됩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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