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022824 모닝 주요뉴스

0228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일 미시간주에서 열린 민주당 공화당 대선 프라이머리에서 예상대로 각각 크게 승리했습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전통적 지지층인 아랍계 미국인의 변심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내 적지 않은 '반 트럼프 표심'이 존재한다는 것을 각각 확인하는 등 취약점도 노출했습니다.



미 국민이 정부 운영이나 경제보다 불법 이주민 문제를 더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멕시코 국경을 통한 이주민의 불법 입국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반(反)이민 정서가 확대돼, 불법 이민 문제가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런가운데,

불법 입국 후 미국에 정착한 중남미 청년이 여대생을 살인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9일로 각각 예정한 남부 국경 방문과 맞물려 폭발력이 커질 가능성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 협상이 내주 타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하마스 측이 휴전안에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8일 생체 인식과 건강 기록에서부터 중국, 러시아 같은 적대국의 재정 및 지리 위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미국인의 개인 데이터를 보다 잘 보호하기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망명신청자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뉴욕시에서, 망명신청자 수십명이 불법적으로 건물 지하에 모여 거주해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발각된 건물 지하에서 무려 70여명의 망명신청자가 같이 생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시 교통혼잡세가 이번에는 소상공인들의 반대에 직면했습니다. 이들은 시청 앞에서 반대 집회를 열고 집단 소송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은 어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재 뉴욕시의 재정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건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십대 청소년 4명 중 1명이 자살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정신 건강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청소년 정신 건강 위기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학교 기반 클리닉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뉴욕시 가정의 80%가 자녀를 공인된 보육 기관에 보낼 여력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를 차일드 케어에 맞기고 일터로 나갈 수 있는 부모가 적어지고 특히 여성이 경제 활동을 하는 데에 큰 제약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입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NJ트랜짓 전용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부유 기업들에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필머피 뉴저지주지사가 2024-2025 새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해 재산세 환급 및 자녀 세금 공제 등을 확대한대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택 소유주 및 세입자를 위한 앵커 프로그램에 35억달러 이상을 배정해 납세자들 부담을 경감시킨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뉴욕시가 옥외 식당 디자인에 대한 규격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옥외 식당 운영을 희망하는 업주들은 오는 3월 5일부터 옥외 식당 운영 신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플로리다주 의회가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보유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애플이 10년간 추진해 온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완전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한계에 부딪힌 가운데 글로벌 전기차 수요까지 둔화하자 이 같은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가 내년부터 변동 가격제를 도입합니다. 붐비는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대에는 햄버거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고 그렇지 않은 시간에는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얘깁니다.



US뉴스 앤 월드리포트가 최근 미국내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들의 연간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가장살기 좋은 도시는 미시건주 앤아버로 도시 주민의 90%이상이 공원과 10분 거리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cent Posts

See All

071924 모닝 주요뉴스

0719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미국과 호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사이버 대란이 벌어지며 항공사·언론사·은행·이동통신사 등의 시스템이 마비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 보도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대선 TV 토론 참패 후 후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거취와 관련해 대통령이 출마 여부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뜻을 민

071824 모닝 주요뉴스

0718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고령 약점 노출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자격 시비에 휘말린 조 바이든 대통령이 2년 만에 코로나19에 다시 걸리면서 잠잠해지나 싶던 당내의 ‘대선 후보 사퇴 촉구’ 움직임을 중진 의원들이 되살리는 모습입니다. 민주당 고위 지도자들의 설득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점차 수용적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071724 모닝 주요뉴스

0717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 사건 이후 진행된 여론 조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앞선 여론 조사 결과보다 2%포인트(p)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지율 변동 폭이 크지 않게 나오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이 미국 유권자들의 심경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는 분석

Commenti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