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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올 겨울 뉴욕 일원에 눈 가뭄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27일) 밤부터 내일(28일)까지 뉴욕시에 최고 3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 기상청은 밤 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내일(28일) 오전 출근하는 뉴욕과 뉴저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 34년 만에 눈보라 경보가 발령된 이후 인근 산악지대에 폭설이 내렸습니다.기상청은 이번주도 3월1일까지 캘리포니아 지역에 겨울 폭풍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워싱턴주 캐스케이드산맥을 등반하다 사망한 한인 산악인 3명 중 뉴욕 한미 산악회의 조성태 회장의 시신이 수습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시가 플러싱 지역에서 재산세 관련 소유 부동산 가치 통지에 대한 NOPV(Notice of Property Value) 행사를 개최합니다. 오는 3월2일부터 3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뉴욕시 재무부 직원이 직접 나와 다가오는 재산 평가 과정에 대해 다양한 재산세 면제 및 경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격기준과 신청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의 뉴욕시 차터 스쿨 확대 방안에 민주당 의원들이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 공화당 원내 대표가 ‘공화당은 뉴욕시 차터스쿨 확대 방안을 찬성할 것’이라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퀸즈 플러싱 어번데일 한 주택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공화당 내부에서 강력한 차기 대선 후보로 부상한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공화당을 지지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를 방문합니다.


▶최근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이달 들어 원화가치가 6% 넘게 하락하며 신흥국 가운데 두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미 전역에서 파트타임 근무를 선택하는 근로자 수가 매우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코비드19 펜데믹을 거치면서 일에 대한 태도에 변화가 나타난겁니다.


▶한편 국내에서 최근 정보기술(IT)·금융업계 일부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감원 바람이 불고 있지만, 이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해고 대신 근로자를 붙잡으려 애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기원이 불분명하다는 입장이었던 미 에너지부가 중국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것이라는 가설을 지지하는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연방정부는 중국 투자를 규제하고 있지만, 최근 중국시장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4일 근무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이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국내에서 배송 속도 경쟁 격화에 대응해 당일 배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신생아가 태어나면 1000달러를 주는 법안을 연방 의회에서 추진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에브리씽')가 26일(현지시간) 미국배우조합(SAG)이 주최한 영화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올랐습니다.


▶잉글래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6년 만에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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