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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으로 양국에서 4만 천 명이 넘게 사망한 가운데 생존자 구출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강진 이후 열흘째 222시간만에 또다시 기적 같은 생존자 구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욕한인회가 K라디오 방송을 통해 튀르키예 지진피해 주민을 돕는 특별 기금모금 방송을 진행합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14일) 취임 후 자신이 지명한 연방 판사에 대한 상원의 100번째 인준을 기념하면서 사법부에 다양성이 대폭 확대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또한 미시간주립대(MSU)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에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총기규제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용의자의 주머니에는 뉴저지에 위치한 두 공립학교를 위협하려던 계획이 적힌 종이가 발견돼, 뉴저지 유잉 지역 경찰 및 교육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었습니다.


▶ 뉴욕시경 증오 범죄 테스크 포스팀에서 타 부서로 경질됐던 제시카 코리(Jessica Corey)전 국장이 에릭 아담스 시장과 뉴욕시, 그리고 줄리원 시의원을 대상으로 명예 훼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뉴욕주에서 일부 뉴욕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2주간 유급육아휴직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우선 만명 가량의 비 노조 공무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추후 17만명의 노조소속 공무원으로 자격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 뉴저지 주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류 판매 라이선스를 대폭 늘린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맨해튼 사무실로 복귀하는 맨해튼 근로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 개인이 소비하는 지출 비용이 펜데믹 이전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음식, 음료,교통 및 레크리에이션에 지출한 근로자들의 총합산 비용은 연간 120억 달러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JFK, 뉴왁공항으로 향하는 에어트레인 요금이 다음달부터 25센트씩 인상됩니다.


▶ 니키 헤일리(51) 전(前)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오는 2024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공화당의 대권 경쟁이 본격화 되는 양상입니다.


▶ 연방준비제도내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이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직을 맡기 위해 사임하면서 그 영향으로 연준 통화정책이 더 매파적으로 기울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미국 성인 10명 중 1 명, 청소년의 거의 5명 중 1명이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대체로 성격적 경향 때문에 우울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족력 또한 우울증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최근 연구 결과 밝혀졌습니다.


▶ 세계적으로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전기차와 충전기가 해킹 공격에 취약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 포드자동차가 배터리 문제로 전기 픽업트럭인 F-150 라이트닝의 생산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 일론 머스크가 올해 안에 트위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 한국 정부 조직법 개정안에 합의하면서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내용이 이르면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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