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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 재선에 출마할 의향이 있다면서도 출마 여부를 아직 확실히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미 영공을 침범한 중국 정찰풍선을 격추하고 잔해를 수거하는 가운데 중국이 수년간 최소 24건의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 중 6건이 미국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연방정부가 중국의 '정찰 풍선'으로 의심되는 비행체가 세계 곳곳에서 발견됐다며 비난 수위를 높이자 중국이 미국을 향해 '세계 최대 감시통제국가'라며 맞불을 놨습니다. ▶정부가 코비드19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종료되면 코비드19 유행 차단을 명분으로 시행됐던 불법입국자 즉각 추방 정책, 이른바 타이틀42정책도 폐기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화이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위해 돌연변이 개발에 착수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 및 서류교부가 어제 오후 5시로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최종적으로 두명의 후보자가 서류제출을 마치면서, 치열한 경선이 예상됩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인종 차별 문제 등에 급진적 태세를 보이는 민주당원들을 비판하면서 민주당은 이제일자리 창출, 공공안전 강화, 교육 정책 보완 등 실질적 민생을 돌보는 정책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가 극한 날씨의 영향을 받는 뉴욕주 도로 개발을 위해 1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례적인 규모의 인프라 투자인 만큼 개발지역들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의 푸드 스탬프 수혜 확대법안에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어제(8일) 서명했습니다. 연방정부로부터 지원 받는 팬데믹 비상 지원이 이 달 말에 종료 돼 푸드 스탬프 최소 수혜액이 50달러로 낮아질 예정이었지만 다시 월 45달러가 추가 지급될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 초 미국을 들끓게 만든 '흑인 청년 구타 사망 사건'의 가해자인 경찰관들이 이 사건 발생 3일 전에도 다른 흑인 운전자를 과잉 진압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습니다. 미 사회의 경찰 개혁 움직임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미 의회의 연방 정부 부채한도 상향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재정적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류독감이 수그러들면서 지난해(2022년) 말 고점을 찍었던 계란 도매가가 이번 주 기준 절반 이상 떨어졌고, 보통 4주가 소요되는 소매가에도 반영될 예정입니다. ▶2005년생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 중 국적이탈을 원하는 재외국민은 오는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합니다. ▶미국인 절반이 자신들의 경제 상황이 지난해와 비교해 더 나빠졌다고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 ▶북한 정권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군 고위 간부들이 모인 연회 중앙에 앉힌 사진을 공개한 것을 두고 미국 주요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후계자로 내세우려는 가장 분명한 신호라고 보도했습니다.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등 저작권을 최대 1조100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계약이 성사될 시 역대 최대 규모의 음악 저작권 매각 사례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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