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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미국내 전체 교회 중 3번째로 큰 규모의 텍사스주 한 초대형 교회에서 예배를 앞둔 일요일 낮에 총격이 발생해 자칫하면 큰 참사로 이어질 뻔 했으나, 현장에 있던 경찰 등에 의해 조기 진압돼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총격범은 30대 여성으로 아이를 동반한 채 교회에 진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콘웨이의 코스털 캐롤라이나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자신이 대통령 재직 시절에 국방비를 국내총생산의 2%까지 증액하겠다는 약속을 불이행하는 나토동맹국에겐 “러시아에게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부추기겠다”고 말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를 막으려는 진보·좌파 진영의 시도가 좌절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입원 사실을 제때 알리지 않아 논란을 빚었던 로이드 오스틴(70) 미 국방부 장관이 다시 병원 신세를 지게 되면서 직무를 부장관에게 이양했습니다.


▶'한국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인으로는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 자리에 도전하고 있는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뉴저지주 민주당 지역 당원 투표에서 첫 번째 승리를 거뒀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하기에는 지나치게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10명 중 9명에 육박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어제(11일) 나왔습니다.


▶뉴욕시 내 망명 신청자 수용시설 20곳에 추가로 통행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뉴욕시 지하철에 객실 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연결통로가 개방된 전동차가 도입됩니다


▶계속해서 급증하는 전자상거래 배달로 뉴욕시가 해안 지역을 활용한 운송 허브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서 경찰을 향해 총을 발사한 용의자는 베네수엘라 출신 15세 청소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한 엄마가 1개월 된 낮잠을 재우기 위해 아기를 오븐에 넣어두는 바람에 아기가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사회의 다양한 인종 비율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직업분야는 이발· 미용업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가운데 아시아계의 진출이 가장 활발한 것은 네일샵 종사자였습니다.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36) 감독이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미 감독조합(DGA)이 수여하는 신인감독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계 감독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2년 연속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캔자스시티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8회 슈퍼볼에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에 25-22로 역전승했습니다.


▶한편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가 월드투어 도중인 어제(11일) 남자친구가 출전한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경기를 보러 극적으로 도착하면서 세계의 관심을 끌어모았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트라이 스테이트 일부 지역에 최대 12인치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겨울 폭풍 주의보 발령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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