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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밤 9시 미 의회에서 국정연설을 진행합니다. 이번 연설에서는 새로운 정책 제안보다는 그 동안의 일자리 창출, 국가 인프라 재건 사업 등 지난 2년간의 치적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러나 어제(6일)발표된 설문조사에서 미국민 62%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별로 해낸 것이 없다는 부정적 평가를 내놨습니다.


▶2024년 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를 선정하는 1대 1 가상대결에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9%포인트 차로 앞선다는 보수단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허리케인 아이다로 퀸즈 포레스트힐즈(Forest Hills)에 거주하던 중 지하와 1층이 모두 잠겨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오늘 밤(7일)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초대손님으로 등장합니다. 그레이스 멩 연방 하원 의원은 퀸즈 홍수 피해 위험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대통령실과 주민을 설득해 이번 출연을 성사시켰다고 전했습니다.


▶미 영공에 진입했다가 미군에 의해 격추된 중국 '정찰풍선'(중국은 과학연구용 비행선이라고 주장)의 잔해 처리를 놓고 미·중이 이견을 보여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정찰풍선이 탐지된 직후 격추를 지시했으며, 이 때문에 미·중 관계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코비드19 펜데믹이 엔데믹으로 하나둘 전환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펜데믹 기간 뉴욕시 공무원들에게 내려졌던 코비드19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를 오는 10일부터 폐지하고 개인의 선택사항으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의 메디케이드 가입자 수백만명의 자격 박탈이 예고 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주 메디케이드 가입자는 팬데믹 기간 중 다소 유연해졌던 자격 기준 때문에 급격히 늘어나 오는 6월까지 8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뉴욕 주정부의 심사 강화로 이 중 수백만명의 자격 박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주 북서부 폭설 사태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미국인 부부가 한국 여행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됐습니다


▶혈통부터 이력까지 모든 것이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된 조지 산토스 하원의원이 유기견 보호 운동으로 조성한 성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강진 희생자들을 애도하면서 도움의 손길을 약속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1월 초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발표하고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고 사법기관인 연방 대법원의 학벌주의가 통계로 확인됐습니다. 대법권 9명 중 8명이 하버드나 예일대 로스쿨 출신이고, 재판 연구원의 3분의2가 최상위 5개 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최대 영화관 체인업체인 AMC가 올해안에, 영화관람을 위한 티켓가격을 좌석위치에 따라 차등적으로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주택매매 시장이 최근 모기지 금리 하락과 함께 다시 활기를 되찾는 모양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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