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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뉴욕시 의회와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갈등해온 경찰 심문 관련 조례안에 대해 뉴욕시 의회가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뉴욕시 의회는 어제(30일)오후 표결을 통해, 애덤스 시장의 거부권을 무효화시켰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뉴욕시경은 검문시, 심문한 대상자의 인종과 성별 나이등을 기록해 보고하며, 이는 대중에게도 공개될 전망입니다.


▶뉴욕시 내 사설 쓰레기 수거 업체의 운영 방식이 올 가을 전면 개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년간의 지연 끝에 마침내 뉴욕시 위생국이 5개 보로에 걸쳐 사업체로부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을 전면 수정할 예정입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가 강간 피해자 보호에 중점을 둔 새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기존 간강 법령을 현대화함으로써 가해자의 책임 범위를 넓히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했습니다.


▶브래드 랜더(사진) 뉴욕시 감사원장의 과속운전으로 취임후 다섯번째 뉴욕시의원 시절까지 합하면 총 8번째 잇단 과속 티켓이 부과되면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


▶오는 6월 뉴저지 연방 상원의원 민주당 예비 선거를 앞두고 앤디김 후보와 뉴저지 주지사 부인 타미 머피가 맞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고든 존슨 엘렌 박 등 버겐카운티의 민주당 소속 선출직 정치인과 당직자 100명 이상이 타미 머피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지난 7개월간 메디 케이드 수혜 자격을 상실한 주민이 3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주 모든 학교 학생들에게 무상 급식을 추진하는 초당적 집회가 열렸습니다. 공화, 민주 양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은 아동 기아 근절과 차별 방지 등을 위한 학교 무상 급식 도입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 발생이후, 뉴욕시 학교 내에서도 증오범죄로 인한 폭력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가운데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 내 증오 범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증오 범죄 10건 중 1건이 학교에서 발생하는 만큼 법 집행 당국과 교육계의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개입 혐의 사건을 맡은 웨이드 특검이 조지아주의  검사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오는 11월 미 대선이 후보간 정책 대결이 아닌 편가르기와 흠집내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재대결이 유력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일리노이주에서 대선 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좀비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을 포함한 마약류 제조 및 밀수에 공동 대응하는 워킹그룹(실무그룹)을 출범시켰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요르단 주둔 미군에 대한 친이란 무장세력의 드론 공격에 어떤 형태로 대응할지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는 '다수 공습' 시사했습니다. 이에  중동 각국에서 친이란 무장세력의 뒷배 역할을 해온 이란도 고민에 빠졌습니다.


▶재외동포청이 대한민국 외교부 청사에서 제22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선천적 복수 국적등 국적법 조항 개정과 미국에서의 입양인 시민권법 제정 지원등 한인 동포들의 관심이 큰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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