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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명예훼손 배상금 8330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배심원단 평결이 나온 가운데 그가 배상금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쟁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에 대한 비하 발언을 이어가면서 여성 표심을 잃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폴 밸런 전 뉴욕시 의원이자 재향군인회 부국장이 향년 56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밸론 전 의원은 토요일 저녁 자택에서 심장 마비를 일으켜 플러싱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주지사 재임 시절 간부들과 함께 여성 직원에 성적으로 적대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그에 항의하는 직원에게는 보복 조치를 가했다는 법무부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 뉴욕한인회가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임시 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선거 출마 자격 변경 등을 담은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자리에 500명 이상의 한인이 참석해 찬반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뉴욕주 내 학교에서 학생들의 흡연을 탐지하는 기술이 도입됐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앞으로 온라인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할 때 소비자들에게 반드시 거부할 권리를 줘야 한다는 법안이 상정됐습니다.


▶또한 뉴저지 주에서 여행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드라이브 라이센스를 도입하는 법안도 추진됩니다.


▶H 마트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2024 설맞이 특별 봉투’ 증정행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993년 시카고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살인사건의 범인이자 희생양인 앤드루 서씨가 징역 100년 형을 받고 수감된 지 약 30년 만에 모범수로 인정받아 조기 출소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주요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자들에 안전성 테스트 결과를 정부에 공개하도록 하는 새로운 요건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미전역에서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실제 일을 그만두진 않지만, 맡은 업무를 최소한으로 처리하는 행위) 증가에 따른 생산성 손실이 1조9천억달러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명품 그룹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됐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전 부인 매켄지 스콧(53)이 지난해 한 해 동안 100억달러 이상되는 아마존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인주에서  50대 아버지가 연못에 빠진 4살짜리 아들을 구하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캘리포니아 한 여성이 영하의 추위 속에 밤새 스키장 곤돌라 안에 갇혀 있다 구조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일부 직원의 하마스 연계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 단체에 대한 지원을 일시 중단하는 국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유엔 이란 대표부가 미군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에 자국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자지구에서 두 달간 휴전에 이르는 합의가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유명 심리연구가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로 평가했습니다.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인 원인을 되짚어보며 동시에 최고의 회복성을 가진 한국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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