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0125_ 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인구보다 민간에 풀린 총기의 개수가 많은 것으로 유명한 미 전역에서 연초부터 총기난사로 인한 참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춤 교습소에서 11명의 사망자, 그리고 이틀 뒤 아이오와주 교육센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또한 캘리포니아주 서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7명이 희생됐습니다.어제는 워싱턴 주의 한 편의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세명이 사망했으며 뉴저지 저지 시티에서는 공립학교 교사가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사태가 이러하자 민주당 정치인들은 총기 규제 강화 이슈를 다시 들고 나왔지만 아직 갈길은 멀어보입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이 기밀문건 유출 관련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재직했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의 자택에서도 기밀문서가 발견돼 전·현직 지도자들의 기밀문서 유출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 미국의 전·현직 고위 공직자들이 기밀문서 유출 에 줄줄이 연루돼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영국 공영방송 BBC가 25일(현지시간) 그 이유를 조명했습니다. ▶ 이런 가운데, 차기 대선 가상 대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비록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뒤진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한편 미국의 20년 뒤에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초과하면서 오직 이민의 힘으로 인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미 의회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 뉴욕주 보건당국이 최근 독감 감염사례가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며 5주 연속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독감이 유행하는 시즌이라며, 개인방역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뉴욕주가 연방 학자금 대출금을 최대 24개월간 대신 갚아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뉴욕주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연 총 소득이 5만달러를 넘지 않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오랫동안 지연되온LIRR 그랜드 센트럴 메디슨 역이 내일(25일) 개통합니다. MTA는 지난 한 주간 시범 운행을 마치고, 오늘 오전 10시45분 자메이카 역을 출발하는 첫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맨해튼 어퍼 웨스트 사이드(Upper West Side) 사유 도로에 주차를 했다가 차를 견인 당한 변호사 차주가 “주차 금지 표시도 없는 구역에서 소환장도 없이 차를 견인 당해 억울하다”면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견인 차량을 부른 아파트 관리 회사는 주차 규정을 위반한 차량이기 때문에 견인한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뉴저지 내 대학들이 제공하는 온라인 학사 및 석사 프로그램이 전국 상위권에 랭크됐습니다. ▶ 전미 여객 철도공사 암트랙이 뉴욕 미드위크 윈터 트레블 할인 행사(New York Midweek Winter Travel sale)의 일환으로 티켓 한 장 구매 시 한장을 무료로 받는 보고 프리 행사를 시행합니다. ▶ 정부가 북한 인권 상황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 지명자의 조속한 상원 인준을 촉구했습니다. ▶ 미 거대 유통기업 월마트가 미국 내 시간제 노동자의 최저시급을 14달러로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유료 회원제인 프라임 고객을 상대로 월회비 5달러로 다양한 의약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 약 구독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계란 가격이 몇 달 새 두 배 이상 오르면서 계란 가격 인상에 대한 본질적인 원인을 조사할 것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두고 고심을 이어오던 나경원 전 의원이 전당대회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news@am1660.com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

Recent Posts

See All

061424 모닝 주요뉴스

0614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공화당이 성 추문 입막음 사건에서 유죄 평결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달 선고공판에서 가택연금형을 받아 전당대회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차남 헌터 바이든이 불법 총기소지 혐의로 유죄평결을 받은 것에 대해 사면은 물론 감형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61324 모닝 주요뉴스

0613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과거 자신의 지자들이 대선 결과에 불복해 2021년 일으켰던 ‘1·6 의사당 난입’ 사태 이후 약 4년 만에 국회의사당을 공개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선이 약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공화당 내분이 심화되고, 자신의 유죄 평결에 대해서도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되자

061224 모닝 주요뉴스

061224 모닝 주요뉴스 앵커: 조 진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세계 각국 국민 중 40%가량은 민주당 소속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이 연임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국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바이든과 맞붙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했던 당시 경제·안보 등 전방위 분야에서 압박을 받은 한국과 일본, 유럽 국가들은 ‘트럼프 2기’가 현실이 될 가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