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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_ 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초반 '2연승'을 하며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간 가운데, 공화당 경선 역사에서 현직 대통령이 아닌데도 초반 2연승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또한 뉴햄프셔주에서 어제  진행된 민주당의 비공식 프라이머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압도적 당내 지지를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국은 물론 한반도와 국제 정세에 중대한 영향을 줄 올해 대통령 선거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매치'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지난해 뉴욕시에서 차량 번호판 위조 등 부정행위로 인한 미징수 벌금이 무려 1억 8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뉴욕시 감사관실이 밝혔습니다.


▶ 뉴저지주 건설 산업에 종사하는 아시아계와 흑인, 히스패닉계 주민의 비율은 30%에 가깝지만 이들이 주요 건설 사업 및 공공 계약을 통해 얻는 수주액은 3.6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이에 대해 “다양성이 가장 큰 장점인 뉴저지주에서 소수 민족에게 나타나는 불평등 현상이 개선될 수 있도록 주정부 조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어제 뉴욕시청에서는 기자감담회가 개최됐습니다. 이자리에서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은, 최근 뉴욕시 의회와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조례안 거부권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강경한 거부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 플러싱을 대표하는 산드라 황 시 의원이 올해 20선거구 깨끗한 거리 만들기와 서민주택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월2회 개최하고 주민들이 놓친 무상 식료품 지원(SNAP)이나 IDNYC 등 혜택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한 해충방제회사의 조사 결과, 뉴욕시가 최악의 빈대 도시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회사는 여행 중 호텔 객실의 매트리스 체크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금융 정보 업체 월렛 허브의 WalletHub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은퇴후 살기 나쁜 주로 뉴저지주는 2위 뉴욕주는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은퇴후 가장 살기 좋은 주로는 플로리가 1위로 선정됐습니다.


▶ 뉴욕 지하철 플랫폼에서 일면식 없는 사람을 선로로 밀어 떨어뜨리는 '묻지마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지하철에 범죄방지용 차단망이 등장했습니다.


▶  벤모와 젤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금융 앱들이 사기 범죄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보잉이 제작한 여객기에서 이번에는 이륙 준비를 하다가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업체인 보잉은 이처럼 사고가 잇따르자 품질 강화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건강용품업체인 존슨앤드존슨(J&J)이 발암 논란을 일으킨 활석 포함 베이비파우더와 관련해 7억 달러를 미 당국에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빈도가 높을수록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수면 시간이 짧아지는 수면장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36)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영화계 최고 권위의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상) 작품상과 각본상(original screenplay)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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