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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펜데믹 기간 시행했던 세입자 강제 퇴거 유예 조치가 종료되고 뉴욕시에서 4,000개가 넘는 세입자 가구가 강제 퇴거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에서 지원하던 긴급 렌트 지원 프로그램 ERAP 신청도 오늘 밤 9시를 기준으로 종료돼 강제 퇴거 위기에 놓인 세입자가 더욱 증가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시작된지 2년이 되어 가면서, 뉴욕시경의 발표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불법적으로 마리화나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이 약 1300개 이상으로 추산돼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뉴욕주 하원이 미주 한인의 날을 의회 차원에서 기념했습니다. 론 김 뉴욕주 하원 의원은 뉴욕주의 주도인 올버니에 위치한 뉴욕주 의회에서 한인의 날 결의안 통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욕주 의회에서 음력설을 주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일고 있습니다. 설날을 뉴욕주 공휴일로 지정 해야한다는 청원에 2,000 명의 뉴욕 주민들이 서명했습니다. ▶지난달 새로 부임한 김의환 뉴욕 총영사가 한인동포언론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인 동포사회를 위한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연방정부가 국가부채 한도에 따른 채무불이행 사태를 피하기 위해 부채발행 유예기간을 두는 특별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시간은 벌었지만 부채한도 상향을 놓고 정부와 공화당의 힘겨루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난민 입국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들의 개인적인 후원을 허용하는 제도를 시범 도입합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 후원을 난민 입국·정착에 활용하는 이번 제도는 난민 정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넘쳐나는 뉴욕주 거리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 예산 3,820만 달러를 투자해 8개의 노숙자 지원 안전지원팀을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MTA가 올해말이나 내년초부터 교통혼잡세 징수를 추진중인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 의원들은 궂은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의 교통 혼잡세 징수 계획을 철회하라고 반대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한편 존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사무실에서 음력 설 맞이 축하 공연 및 음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퀸즈 플러싱 프레스비테리언 병원을 포함한 뉴욕,뉴저지주 병원 21곳이 전국에서 우수한 250대 병원 리스트에 포함됐습니다. ▶리조트 기업 라스베가스 샌즈가 롱아일랜드 낫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로세움 일대에 카지노와 위락시설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주민들은 카지노가 이 지역에 도박 중독과 교통난 등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뉴욕주 사업개선국(Better Business Bureau)은 뉴욕주 전역에서 주차 위반 티켓을 위장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가짜티켓으로 벌금을 납부할 경우 돈과 함께 개인정보도 함께 유출될 수 있습니다. ▶공화당내 대선 경쟁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항마로 떠오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인종차별 등 이슈에 관해 정치적인 색깔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물가 급등으로 계란 가격이 '금값'이 되면서 인접국에서 '반값 계란'을 밀반입하려는 시도가 급증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앞으로 기준금리를 2차례에 걸쳐 0.25%포인트씩 인상한 후 연말까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난해 세계적인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으로 유동성 위기에 몰린 가상화폐 대부업체 제네시스글로벌트레이딩이 결국 파산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가 작성한 ‘위안부 논문’을 출간했던 ‘국제법경제리뷰 IRLE’가 해당 논문에 대한 철회 요구를 최종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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