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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하원 민주당에서 오는 2024년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에 힘을 싣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짐 클라이번 민주당 하원의원은 18일(현지시간) CBS 인터뷰에서 "나는 바이든 대통령을 완전히 지지한다"라며 "그는 지난 2년 동안 재선될 자격이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공화당내 대선 주자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작년 봄부터 지금까지 뉴욕시에는 4만명이 넘는 불법 이주민이 도착했습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은 망명 신청자 문제해결을 위해 뉴욕주와 백악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남부 국경지대와 백악관을 직접 찾아가 해결책 마련과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이런가운데 일각에서는 뉴욕주정부가 이번 사안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저지주가 올해부터 서류미비 미성년자들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합니다. 뉴저지 민권센터는 어제(18일)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와 이민자 권익 단체들이 참여한 회견에 참석하고 한인 서류미비 청소년 건강보험 가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뉴욕시를 비록한 뉴욕주 전역에서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소량으로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펜타닐이 주된 원인으로 밝혀져 불법 약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뉴욕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될 조짐입니다. 검찰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스캔들을 무마하기 위해 피해자들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건넨 개인 변호사 코언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2023년 세금 보고 시즌을 앞두고 연방국세청 IRS가 세금 보고 관련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이 더 브롱스에 낙태가 가능한 알약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욕시는 퀸즈와 맨해튼, 브루클린 지역에도 곧 낙태 클리닉을 열고 이민 신분이나 사는 지역에 관계 없이 낙태 알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상원이 뉴욕주의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비용을 줄이기 위한 법안 504를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 한달치를 구입하는 개인 비용 기존 100달러에서 30달러로 인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2012년 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입은 홀랜드 터널을 3억6400만 달러를 들여 오는 2월 5일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가면서 뉴욕시 맨해튼과 뉴저지주 저지시티를 연결하는 홀랜드터널의 뉴저지주 방향 차선 이용이 다음 달부터 야간시간 동안 통제됩니다.


▶대한항공이 오는 4월부터 시행하는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개편에 대한 미주 한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합병에 따른 독점 폐해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미 여객 철도공사 암트랙이 뉴욕 미드위크 윈터 트레블 할인 행사(New York Midweek Winter Travel sale)의 일환으로 티켓 한 장 구매 시 한장을 무료로 받는 보고 프리 행사를 시행합니다.


▶혼자서 밥을 먹는 노인들이 더 빨리 늙는다는 연구 결과가 한국에서 발표돼 국제학술지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폭을 낮출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킹달러(달러 초강세)' 흐름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습니다.


▶컬럼비아대에서 사상 첫 여성 대학총장이 탄생했습니다. 이로써 미 동부 아이비리그 8개 대학 가운데 예일대와 프린스턴대를 제외한 하버드·다트머스·펜실베이니아·브라운·코넬대 등 6곳을 여성 총장이 이끌게 됐습니다. 하버드대는 지난달 흑인 여성인 클로딘 게이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가 만들어집니다.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님 감독이 5년 여정을 마무리하고 대표님 지휘봉을 내려놓았습니다.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바꾼 박항서(64) 감독에게 베트남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한국-베트남 노선 평생 이용권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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