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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뉴욕과 뉴저지에 내일(19일)이른 아침부터 눈이 또 내리기 시작한 뒤 추워일 것으로 예보 돼 도로 결빙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런 가운데 암트랙은 기상 악화로 북동부로 향하는 열차 12개 이상 노선을 결항시켰습니다.


▶겨울 한파로 인해 유럽 주요 공항의 항공편이 줄줄이 취소되고 고속철도가 운행 속도를 줄이는 등 곳곳에서 교통이 마비되고 있고, 미국에서는 저체온증과 빙판 교통사고 등으로 최소 33명이 숨졌습니다.


▶주 뉴욕총영사관은 오는 4월 10일 한국에서 치뤄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국외 부재자 신고 및 재외 선거인 신청자가 1,581명으로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 보다 적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선에 참여하기 위한 재외 선거인 등록은 2월 10일까지 가능합니다.


▶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뉴욕주 정부 산하 장애인 서비스 조정 협의회를 재설립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각 및 시각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주민 대상, 주 정부 산하 기관의 정책 및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 주민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 및 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주에 사람들이 찾아가지 않은 돈 이른바 미청구 자금이 184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감사관실은 미청구 자금을 조회해보고 이를 찾아갈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에서 메디케이드 승인을 기다리는 시니어는 요양원 등에 가지 않고 자신의 집에서 케어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뉴저지 주에서 학교 무상 급식 수혜 대상을 확대합니다.  필머피 주지사는  학교 무상 급식 수혜 대상을 연방 빈공선, 5만 9,700달러 미만에서 6만 7천 2백 달러 미만의 가정으로 대폭 확대하는 법안에 서명함으로 올 가을부터 공립학교는 물론 사립학교 학생들도 수혜 대상에 포함됩니다.


▶뉴욕시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 지속적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법안들이 도입되고 있지만 관련 화재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가 주정부 차원에서 불법 이민자 체포를 가능하게 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댈러스 지역 한인회장이 “한인 업체들이 저임금으로 일할 수 있는 중남미 불법 이민자들을 환영한다”는 취지로 발언해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예일대와 코넬 브라운 등 아이비리드 대학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시적으로 중단돼어 온  SAT ACT 등 표준 시험 점수 제출 의무화 재개를 검토하면서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이들 대학은 올 상반기에는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MIT와 조지 타운대 등 일부 대학은 표준 시험 점수 제출 의무화를 다시 재개했습니다.


▶미 중북부 지역을 강타한 '북극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 34도까지 떨어지면서, 시카고 등 일부 지역에서 테슬라 전기차가 방전으로 견인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1위 업체 테슬라의 최대 경쟁자로 떠올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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