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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조만간 한도에 도달할 정부의 국가부채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해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의회가 국가부채 한도를 상향하면 해결될 문제이지만, 민주당과 공화당간 대립이 조만간 해소된다는 보장이 없는 만큼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으로 자리잡으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 문서논란은 물론, 바이든가(家)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11·8 미국 중간선거에서 낙선한 뒤 선거 조작을 주장했던 공화당 후보가 선거관리를 담당했던 민주당 정치인들 자택에 총격을 가하도록 사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앞다퉈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약사 모더나는 RSV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개발해 60살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83.7%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초등학교 1학년 6살 남아가, 학교 교실에서 총격을 가해, 교사가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아동과 청소년의 총기소지에 대한 우려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어제 새벽 순찰에 나선 뉴욕시경이 10대들이 쏜 총에맞아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디애나주 인디에나폴리스에서 4살배기 어린이가 총을 흔들며 노는 모습이 CCTV 화면에 포착돼 아이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한편 총기 휴대를 합법화하는 주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공항 보안검색을 담당하는 교통안전청TSA가 지난해 검색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총기를 압수했습니다.


▶방학 기간 동안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뉴욕주 노동국은 미성년자 고용 관련 노동법 위반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고용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리조트 운영업체 라스베가스 샌즈(The Las Vegas Sands)가 낫소 베테랑 메모리얼 콜로세움 주변 지역에 호텔 및 카지노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카지노 외에도 그 주변 미개발 부지 80에이커에 대해 추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인프라 구성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밀집해 있는 퀸즈지역과 맨해튼을 연결하는 열차운행 서비스가, 6주에 걸쳐 주말운행을 중단합니다.뉴욕시 재무국(New York City Department of Finance)이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과 베이사이드에서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과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렌트비 동결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뉴욕시 레스토랑 위크가 1월 17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뉴욕시 레스토랑 위크에 뉴욕시 5개 보로에 위치한 500여개 레스토랑이 참여합니다.


▶퀸즈의 기술 산업을 성장시키고,노동력의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퀸즈 테크 페어가 오는1월 21일에 개최됩니다.


▶지난 수주간 지속된 어린이 해열진통제 부족난이 완화 추세를 보임에 따라 미 최대 약국체인 '월그린스'가 어제부터 어린이 해열진통제 구매 수량 제한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명문 하버드 의대가 미국의 유력 대학순위 평가를 사실상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최상위 로스쿨들이 비슷한 결단을 내린 지 두 달 만에 보이콧 움직임이 의대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3년간 코로나19 유행을 겪으면서 미국인들의 교육관이 크게 바뀌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 '대입 준비'는 초·중·고 교육 목적 중 47위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에 10위를 기록했는데, 순위가 37단계나 낮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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