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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어제 실시된 공화당의 첫번째 대선 후보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독주 구도'를 증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확실시 되는 공화당 첫 대선 후보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에 참여한 공화당원들은 경제와 이민 문제를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은 15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의 선두 주자라고 평가하며, 이번 대선은 극우 세력과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27년 전 성추행과 관련한 민사 소송에서 패소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가 재판에서 피해자에 대한 전면전을 예고했습니다.


▶ 미 전역을 덮친 전례 없는 북극 한파로 인해 어제 최소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강풍이 불고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항공 교통도 마비됐습니다


▶뉴욕시에 어제(15일)밤부터 내리고 있는 눈으로 여행 주의보와 눈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적설량은 오늘(16일) 오후 1시까지 최대 5인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 위생국은 안전을 위해 각자 자신의 집 앞 눈을 꼭 치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뉴욕시 위생국이 ‘쥐떼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쥐 목격 사례가 시 전체에서 6% 감소했고 쥐 완화 구역에서는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행정부가 오늘을 기점으로 기점으로 4개의 망명신청자 보호소 대상 통금조치 시행에 돌입합니다. 망명신청자 보호센터 인근 주민들은 난민들이 지역사회를 돌아다니며 구걸을 하거나, 가정집을 방문해 생필품을 요청하는 이 모든 상황이 불안하고 두렵다는 입장입니다.


▶캐시 호컬 뉴주지사가 뉴욕주 전역의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인프라에 투자할 보조금 3억 2500만 달러를 발표했습니다. 호컬 행정부는 뉴욕 시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일자리를 창출하며 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더 건강하고 탄력적인 미래를 만들고자 합니다.


▶뉴욕에서 10대 청소년이 열차에 매달려 가는 ‘지하철 서핑’을 하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미 당국은 최근 몇 년 사이 SNS을 중심으로 10대 청소년들에게 유행하는 ‘지하철 서핑’을 근절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뉴욕 브루클린의 지하철 안에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를 둘러싸고 일어난 다툼을 말리던 한 40대 남성이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고 그랜드 센트럴 역 근처 전철  터널속에서 한 남성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도 전해졌습니다.


▶센트럴 파크 등 맨해튼 곳곳에 일본 제국주의 사상을 담고 있는 욱일기로 치장된 인력거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돼 한국의 서경덕 교수가 뉴욕시 당국에 항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뉴욕시 유명 레스토랑의 코스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위크가 오늘(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시 내 600여개 식당에서 실시됩니다. 또한 맨해튼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반값에 관람할 수 있는 브로드웨이 위크도 같은 기간 시행됩니다.


▶뉴욕을 포함한 대도시 거주자 중 약 30%가 크레딧카드, 오토론, 모기지, 학자금 부채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세기 후반 흑인 인종차별 철폐 운동을 이끈 아이콘으로 여겨지는 마틴루터킹 주니어 데이를 맞아 미 전역에서 기념 행사가 이어진 가운데, 뉴욕시 곳곳에서도 그를 추모하는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사흘간 입원 사실을 대통령실과 의회에 보고하지 않아 이른바 '비밀 입원' 논란을 빚은 로이드 오스틴(70) 미 국방부 장관이 입원 보름 만에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미국과 영국의 합동 공습에 예멘의 후티 반군이 보복을 예고한 상황에서 국방장관 공석으로 인한 '안보 공백' 우려는 일단락됐지만, 추가 치료가 예정돼 있어 야당의 경질 요구가 또다시 불거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계 감독과 배우들이 활약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8관왕을 차지하자  언론도 "에미상 시상식을 압도했다"며 이 소식을 앞다퉈 보도했습니다.


▶커피를 사기 위해 들어간 편의점에서 산 복권이 당첨돼 백만 달러의 주인공이 된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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