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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미 전역에서 발생한 항공편 마비의 원인 전산 파일 손상으로 밝혀졌습니다. 항공당국은 해킹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지만 항공교통 시스템의 취약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가 어제 코비드 19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추가로 연장했습니다.


▶미 의회 하원에서 다수당인 공화당이 낙태 규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민주당이 장악한 상원에서 부결될 것이 확실시됨에도 세를 과시하고 지지층을 붙잡으려는 의도로 낙태 관련 의제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미 사법부 최고기관인 연방대법원에 대한 신뢰도가 지난해 낙태권 폐기 판결 이후 크게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란 값 상승이 심상치 않습니다. 뉴욕 한인마트에서 계란 더즌(12개) 판매 가격은 11일 기준 6.99달러에서 7.99달러로 약 석 달만에 3배 가까이 올라 서민들과 한인 요식업계의 시름이 한 층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플러싱 퀸즈 식물원(Queens Botanical Garden)이 한 자선단체로부터 800만달러의 기부금을 받았습니다. 식물원 측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최첨단 교육 건물을 착공하고 다양한 실내외 프로그램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11일 베이사이드 소재 KCS 강당에서 2023년 신년하례식을 겸한 신임 모니카 박 의장의 취임식을 열고 힘찬 새해 출발을 알렸습니다.


▶나소 카운티 공화당 지도자들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공화당 조지 산토스(George Santos) 의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나소 카운티 공화당 지도자들은 산토스의원이 자신의 이력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면서 사임을 요구했고, 이에 산토스 의원은 사임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뉴욕주가 담뱃세 인상을 추진합니다.


▶남부 국경지대에서 뉴욕시로 보내진 망명 신청자들로 인해, 뉴욕시가 역시 연방정부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노숙자 쉘터 부족으로, 뉴욕시 호텔로 보내진 이민자들은 객실에서 요리를 해먹는등,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호텔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호텔측은 뉴욕시의 관리가 허술하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뉴욕시는 이들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뉴저지 북부 한인 밀집 지역 포트리에서, 대낮에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사당국은 마약수사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지만, 버겐카운티 검찰청은 수사과정에 무력이 사용된 건 아니었는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트위터, 디즈니 등에 이어 스타벅스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도입한 재택근무를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업체 '써브웨이'가 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향후 2년간 전 세계를 위협할 최대 위험 요소로 ‘생계비 급등’을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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