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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지난 한해동안 미 전역을 덮친 초강력 허리케인과 가뭄 등 기상이변으로 총 1천650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 적인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정부가 학자금 대출을 받은 저소득층 차주들의 상환 부담을 대폭 낮춥니다. 연방 교육부는 어제 연방 학자금 융자 월 상환액 부담을 현재보다 크게 낮출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10년 동안 빚을 갚으면 부채를 탕감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가 2023년 첫 신년연설을 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민들의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1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필 머피주지사도 3년만에 처음으로 대면 시정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머피주지사는 시정 연설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보장과, 교육의 가치, 정의와 중산층 생활 지원 등을 언급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한인밀집지역 중 하나인 퀸즈 서니사이드 전철 내에서 아시안 여성이 강도로부터 습격을 당해 얼굴과 손 등에 칼을 맞고 금품을 갈취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급증하는 범죄율 등으로 아시안 유권자들이 점차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선호 정당을 바꾸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뉴저지주가 재산세 감면 지원 프로그램 앵커(ANCHOR)' 신청 기한을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에서 주유 중 강도가 운전석에 침입해 차량을 끌고 가는 강도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주민들에게 주유 시 시동을 끄고 문을 꼭 잠그라고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이제부터 뉴욕주에서 출생 결혼 사망 증명서에 성별을 X로 표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두 명의 뉴욕주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경력 및 학력 스캔들 속에 하원의원에 취임한 조지 산토스 의원에 대한 하원 윤리위원회 조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제출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인터넷 성인 콘텐츠의 확산에 따라 많은 청소년들이 10살도 되기 전에 포르노를 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실리콘밸리 빅테크의 대규모 감원 물결에도 올해 전국에서는 소프트웨어(SW) 개발자가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꼽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사진)이 유임될 전망이다. 인플레이션 책임론에 휩싸였지만 최근 물가 상승세가 한풀 꺾이고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선전해 유임에 힘이 실렸다는 분석입니다.


▶미국이 연초부터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동맹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웃 국가인 캐나다, 멕시코와는 북미 지역 내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합의했고, 일본과도 기술 협력을 강화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개인 사무실에서 과거 부통령 시절의 기밀문서가 발견된 것에 대해 자신도 놀랐다며 조사에 협조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사무실에서 발견된 부통령 시절 기밀문서에는 우크라이나 및 이란 등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헐리웃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더 페이블맨스'가 어제(10일) 양대 영화상인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메가밀리언 복권의 당첨금이 어제 당첨자를 내지 못해 13일로 예정된 다음 추첨에서는 13억5000만 달러로 치솟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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