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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올겨울 미전역에서 독감으로 1만4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겨울의 약 3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또한 뉴욕주의 코비드19 사망자가 지난 12월에 30% 급증해 2022년 초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코비드19 백신 제조업체인 모더나가 미국내 백신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와의 계약이 종료하고 상업적 유통이 시작될 경우 1회 접종 비용이 110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릭아담스 시장이 뉴욕시의 비어 있는 사무실을 아파트로 탈바꿈 시켜 부족한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고공 행진하는 뉴욕시 렌트비를 안정화 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지난달 서명한 뉴저지 총기 휴대 제한 법안이 위헌이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학교나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총기 휴대를 제한하고 총기 소유 면허 취득을 까다롭게 하는 내용을 담은 뉴저지주의 총기 휴대 제한 법은 시행 중지에 들어갔습니다.


▶'불법체류자 보호 도시'를 자처하며 중남미 출신 불법 입국자 및 망명 희망자 수용에 적극 나섰던 지방정부들이 '한계 초과'를 호소하며 서로 떠넘기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짜 학력과 경력을 내세워 당선된 조지 샌토스 연방 하원의원이 의회에서 백인우월주의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여겨지는 손 모양을 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주의 계속된 인구 감소로 하원 의석 수도 추가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뉴욕의 인구는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해, 한 때 세번째로 인구가 많았던 뉴욕주는 이제 플로리다에 뒤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한국의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 조치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한국 국민에 대한 중국행 단기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재임 시절 기밀문서가 지난해 11월 그의 개인 사무실에서 발견돼 법무부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6일 뉴포트뉴스시의 리치넥 초등학교 교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수업중에 교사를 총으로 쏴 미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초등학교 1학년생은 엄마가 구매한 권총을 가방에 넣어 온 것으로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들끓던 물가에 시달리던 미국과 유럽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물가 급등 현상이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연착륙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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