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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트럼프그룹이 관련된 사기대출 의혹 재판에서 원고인 뉴욕주 검찰총장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벌금 3억7천만달러를 부과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내란개입혐의로 출마자격을 박탈하려는 시도에 대해 연방대법원이 이르면 2월중에 어떤 판결을 내리느냐에 따라 2024년 백악관행 레이스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남북전쟁의 원인을 오도하려고 했던 이들처럼 "역사를 훔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퀸즈 플러싱 중국계 정치 연합 키세나 민주당 클럽(Kissena Democratic Club)이 론 김 주 하원의원 재선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김 의원의 플러싱과 뉴욕주의 발전을 위해 이어온 입법 활동과 노년층 복지 정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입장입니다.


▶한국에서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외국민들을 위한 재외선거 설명회가 오는 10일 수요일 오후 4시 한인동포회관 3층에서 열립니다.


▶뉴저지주 상원에서 매년 11월 22일을 뉴저지주 주 공식 김치의 날로 기념하는 결의안(SJR138)과 음력 설을 기념하는 결의안(SJR111)이 통과됐습니다.


▶또한 뉴저지 주정부가 정부 기관들의 주요 문서를 영어를 제외한 7개 언어로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주 의회를 통과해 앞으로 한국어를 포함한 7개의 소수계 언어로 번역 제공됩니다.


▶뉴욕주 올스테이트 자동차 보험료가 평균 15% 인상되고 뉴저지주는 17% 인상됩니다. 월스트릿 저널은 기상 이변으로 인한 피해 증가로 소비자 보험 부담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면서 주택을 구매하고 자동차 보험을 갱신하는 일이 점차 불가능해 지고 있다고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어제 뉴욕시 터널 및 교량입구에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한줄로 서서 통행을 막아서며 하루종일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시위대는 홀랜드 터널과 브루클린 브릿지 진입로를 점거하며, 차량의 진입을 통제했고, 뉴욕시경이 개입해 이들을 체포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024년 국정과제의 하나로 엠파이어 AI 컨소시엄을 출범합니다. 이는 공익에 중점을 둔 인공지능 센터를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 정부 내 기관들이 뉴욕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월마트가 셀프계산대를 이용한 신종 기프트카드 사기가 기승을 부린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기범들이 월마트 매장 셀프계산대에서 기프트카드를 스캔하고 돈을 결제하지 않고 그 다음 셀프계산대 이용자에게 기프트카드 결제 대금을 덤터기 씌우는 신종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소비자 신용(대출+카드빚)이 사상 처음으로 5조달러를 넘었습니다. 물가 상승률 둔화와 연이은 연휴로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후불 결제 사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코비드19 팬데믹의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 최근 몇 년간 극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항공업계가 올해 정상화되면서 항공운임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새해 초부터 눈폭풍과 강풍, 돌발 홍수 등 이상기후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적십자사가 사상 최저치의 헌혈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팬데믹이 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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