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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한인 밀집 지역 중 하나인 버겐카운티를 포함한 뉴저지 3개 지역에 최대 6인치의 눈이 내렸습니다. 주말 사이 뉴욕 일원 눈 소식에 이어 이번주 주중 뉴욕일부와 뉴저지 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홍수 가능성이 예보됐습니다.


▶미국 국적 항공기가 운항중 비상구 덮개가 떨어져 나가며, 동체에 구멍이 나, 기내 압력이 떨어지고, 산소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승객들이 혼란과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연방 당국은 조사에 착수했고, 항공사는 승객들에게 항공권 환불과 피해보상액을 지급하고 나섰습니다.


▶또한 항공 당국이 비행 중 동체에 생긴 구멍 때문에 비상 착륙한 보잉 737 맥스9 기종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을 때까지 동일한 기종 항공기 171대의 전면적인 운항 금지를 지시했습니다.


▶올해 (2024년) 11월 대선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3월 7일 미국 의회에서 집권 4년차 국정연설을 진행합니다.


▶한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 자격 문제를 심리키로 한 가운데 미국인 절반 이상의 유권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후보 자격 박탈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지난 1일부터 수술 합병증으로 입원치료를 받아왔지만, 국방부 뿐 아니라,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도 제대로 보고를 하지 않고 자리를 비운것으로 들어나,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현재 입원상태에서 회복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뉴저지주 투표 가능 연령이 17세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해당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만 17세가 지난 유권자들은 투표 참여가 가능해집니다.


▶뉴저지 주정부가 정부 기관들의 주요 문서를 영어 이외에도 7개 언어로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상정돼 한국어로 뉴저지 공문석를 제공받을 수 있을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가 국내선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실시되는 리얼ID 요구를 2023년 5월 3일 예정이었으나 이를 2025년 5월 7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지난주 열차 추돌로 뉴욕시 지하철 노선 일부가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중단됐던 노선들은 지난 7일부터 다시 운행에 돌입했습니다


▶지난해 뉴욕에서 800명에 가까운 이들이 주뉴욕총영사관을 통해 한국 국적을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머스크에 대해, 마약 복용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머스크와 가까운 지인들은, 그가 코카인과 엑스터시와 같은 환각 물질을 복용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증언했습니다.


▶ 미 민주당과 공화당이 이미 시작된 2024회계연도(2023년 10월∼2024년 9월)에 쓸 연방정부 예산 지출 규모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셧다운 우려는 상존한다는 지적입니다 .


▶이런 가운데 미 정부가 급격하게 부채를 늘릴 수 있었던 이유는 달러의 특수한 지위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동시에 지금처럼 부채를 늘리면 달러의 우월적 지위가 훼손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재정정책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경제학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인 감독이 연출하고 한국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BEEF'가 영화상 골든글로브 TV 미니시리즈 부문 주요 상을 싹쓸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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