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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_모닝 주요 뉴스

앵커: 김은희


▶ 의회에서 하원의장 선출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3일) 3차까지 진행된 투표에서도 캐빈 매카시 원내대표가 과반 확보에 실패하면서, 투표는 오늘 다시 재개됩니다. ▶ 공화당 차기 대선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조 바이든 행정부를 직격하며 2024년 대선을 앞두고 존재감을 강하게 부각했습니다. ▶ 독감과 코비드,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라이데믹이 우려되면서 의약품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 겨울 뉴저지에서는 두명의 소아가 독감으로 사망하면서,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 공립학군이 늘고 있습니다. ▶ 뉴욕주에서 56,000달러에서 169,000달러 연소득을 보이면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흑인과 히스패닉계 성인의 약 40%가 저소득층으로 분류됐으며 아시아계 성인의 22% 백인 성인의 24%가 저소득층으로 분류됐습니다. ▶ 뉴욕시가 쥐 떼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쥐를 박멸할 고위직 직원 채용에 무려 17만달러 연봉을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작 에릭애덤스 뉴욕시장 소유의 건물에는 쥐가 들끓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뉴욕시 보건국으로부터 감염 위반 티켓을 두장이나 발부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콜로라도주에서 수천 명의 망명 신청 이민자들 또 뉴욕시로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 국가가 책임져야할 문제를 지방 정부가 떠 맡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연방 정부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 뉴욕을 비롯한 상당수 주(州)에서 기호용 대마를 허용한 가운데 최근 몇년간 대마 성분이 든 식품을 섭취한 아동이 급증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앞으로 병원뿐만 아니라 약국을 통해서도 먹는사후피임약(임신중절약) 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 지난해 연말 미 전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의 여파로 대규모 결항 사태를 빚은 사우스웨스트 항공사가 소비자로부터 집단 소송을 당했습니다.

▶ 캘리포니아주(州) 해안 절벽에서 76m 아래로 추락한 차량에 탑승한 일가족이 생존한 이후 이 가족의 40대 가장이 고의로 절벽으로 차를 몰아 살인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 콜로라도주에서 장례업체를 운영하면서 560구의 시신을 훼손하고 그 일부를 불법으로 판매한 모녀에게 3일(현지시간) 각각 15년과 20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고 있어 올해도 밀과 대두, 옥수수 등 세계 곡물 가격이 심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시신이 이틀째 일반에 공개된 가운데 추모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첫날 약 6만5천명이 조문한데 이어, 둘째날 전임 교황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전한 조문객이 약 7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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