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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컬 주지사, 2700만 달러 규모 LIE 53번 출구 개선 공사 착수



<앵커> 롱아일랜드익스프레스웨이 재포장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가운데,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엑싯53부근 대대적인 개선 공사를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5일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 엑싯53 개선 작업을 위해 27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착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운전자들이 495도로에서 코맥, 브렌트우드, 디어파크, 허파지 등 인근 주거지 및 상업시설, 주변 공원으로 연결되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도로의 혼잡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컬주지사는 “우리 행정부가 뉴욕주 전역에 걸쳐 보다 원활한 이동을 위해 교통망을 현대화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면서“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이익이 되고 롱아일랜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제공 : 뉴욕주지사실>


크룩트힐로드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이번 공사는495도로 53번출구 남서쪽에서 주로 이루어질 전망인데요, 동서 양방향 모두 크룩트힐 로드로 직접 접근하기 위한 2개의 오프램프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스티브벨론 서폭카운티장은 “이프로젝트가 서폭 카운티 주민들이 출근하고, 쇼핑을 갈 때, 아름다운 주립공원을 방문하거나, 대학을 다닐 때 운전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말했습니다.


한편 운전자들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작업 구역 전체에서 속도를 줄이고 안전운전을 해야합니다. 공사구간에서 과속을 할 경우 벌금이 두 배로 부과됩니다. 또한 작업 구역에서 2회 이상의 속도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운전면허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


이번사업은 롱아일랜드 고속도로 시스템에 대한 중요한 투자사업으로 호컬주지사는 8월 말 낫소와 서폭카운티 경계부터 112번도로 사이 495도로 동쪽 지역에 대한 재포장 공사가 완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주에서 가장 큰 고속도로 재포장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사업은 현재 서쪽지역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K-라디오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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