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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컬 주지사, 망명 신청자 구직 활동 돕기 위해 2천만 달러 추가 배치


<앵커>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망명신청자들의 새 삶을 위한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추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3만명 이상의 망명신청자들이 합법적 일자리를 구해 이민자 보호소를 떠날 수 있도록 2천만 달러를 추가 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소식 유지연 기자가 전합니다.

캐시 호컬(Kathy Hochul) 뉴욕주지사는 21일 3만 명 이상의 망명 신청자들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2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망명 신청자들의 폭발적 구직 수요에 따라 그들이 합법적인 직업을 찾아 이민자 보호소를 떠나는 것을 돕기 위해 뉴욕시에 2천만 달러를 추가로 배정했습니다. 이 투자는 국가가 이미 이민자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할당한 15억 달러 이외에도 망명 신청자들을 사례 관리 서비스와 연결해 보호소에서 퇴소하거나 망명 신청 절차를 빠르게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사회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망명 신청자들이 합법적인 직장을 얻어 보호소를 떠나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인서트: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호컬 주지사는 “이민자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노동허가”라며 “망명신청자들이 합법적 직업을 가지고 자급자족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기에 시를 계속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지원으로 뉴욕 보건 병원, 뉴욕 응급 관리국, 뉴욕 주택 보존 개발부의 적극적인 퇴소 지원 사례 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는 최소 3만 명의 망명 신청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망명 신청자들이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즉시 참여할 수 있고 보호시설에 머무르는 기간 내내 그들이 쉼터를 떠나는 데 도움이 될 사회 서비스와 연결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는 뉴욕 주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망명 신청 센터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망명신청자들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비정부기구(NGO)인 국제구조위원회가 개발한 프레임워크에 따라 세 가지 색상 코드 척도로 분류되게 됩니다.

첫번째 녹색은 보호시설을 퇴소하는 데 중요한 장벽이 없음을, 두번째 노란색은 해결책이 있는 퇴소 장벽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마지막 빨간색은 쉼터를 떠나는 데 광범위한 자원을 필요로 하는 더 복잡한 장벽을 가리킵니다.

이 분류 방법은 이민자들이 보호시설에서 나오는 속도를 높이고 시설에서 필요한 서비스나 자원에 대한 연결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따라서 개인 및 가족들은 보호소에 도착했을 때 그리고 쉼터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합니다.

K-radio 유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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