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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월 10일 총선 재외선거인 등록 2월 10일까지



<앵커>주 뉴욕총영사관은 오는 4월 10일 한국에서 치뤄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국외 부재자 신고 및 재외 선거인 신청자가 1,581명으로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 보다 적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선에 참여하기 위한 재외 선거인 등록은 2월 10일까지 가능합니다. 자세한 소식 전형숙 기자가 전합니다.

 

주 뉴욕 총영사관은 17일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가 치뤄지는 오는 4월 10일까지 총선 90일 전 기준 국외 부재자 신고 및 재외 선거인 신청자가 1,58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제 20대 대통령 선거의 같은 기간 중 신청인 2,733명보다 1,152명이 적은 수치로 주 뉴욕총영사관 영구명부에 등재된 유권자 1,825명까지 포함하면 3,406명이며 이는 총 추정 유권자 수 89,240명 대비 3.8%에 불과합니다.

신분별로는 주민등록이 말소되거나 없는 재외선거인은 118명,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국외부재자가 1,463명이며, 신고·신청 방법으로 분류하면 인터넷 1,097명(69.4%)으로 가장 많고, 순회접수가 376명(23.8%), 공관방문 접수가 107명(6.8%)입니다.

재외선거가 가능한 유권자는 한국 국적자로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외부재자와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는 국민 또는 주민등록 말소자인 재외선거인으로 분류됩니다.

직전 대선 또는 총선에서 재외선거인 명부에 올라 있는 사람은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재외투표관리관 김의환 총영사는 “투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이자 유권자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이제 투표를 위한 신고 신청 기한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며 신고·신청을 당부했습니다.

재외 선거인 등록은 다음달 10일까지 가능하며 국외부재자 등 신고 및 신청 방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ova.nec.go.kr), 뉴욕 총영사관 및 순회 접수처 방문, 전자우편이나(ovnewyork@mofa.go.kr), 우편발송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순회접수처는 순회영사 민원실을 비롯해 H마트(릿지필드 지점, 노던156가 지점), 한남체인(포트리 지점), 한양마트(플러싱 지점) 등에서도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주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

또는 재외선거관실(646-674-6088~9)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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