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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696석 규모 초등학교 신설





<앵커> 뉴욕시 의회에서 플러싱 내 696석 규모의 초등학교를 신설하는 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새 학교는 플러싱 137-41 45 스트릿에 총 36개의 교실과 2개의 특수 교실을 갖춘 형태로 건축됩니다. 전형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뉴욕시 의회에서 플러싱 내 초등학교 신설을 승인하는 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샌드라 황 시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에는 오는 이 지역 과밀학급 개선을 위해 696석 규모의 신설 초등학교 건립을 허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총 36개 교실과 2개의 특수 교실을 갖춘 새 초등학교가 플러싱 137-31 45스트릿 부근 약 7만 평방 피트 규모의 공터에 건립될 예정입니다. 해당 부지 북쪽에는 약 29,800평방 피트의 놀이터가 함께 들어서며 학교는 오는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법안을 발의한 샌드라 황 시의원은 플러싱 초등학교 건립 조례안 의회 통과에 대해 “학교 신설은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뉴욕시에 더 밝은 미래를 이끄는 시민을 양산하겠다는 뉴욕시의 약속”이라고 전하며 “첨단 학습 시설 및 과학, 음악, 체육관 등 특별 활동 공간을 갖춘 플러싱 새 초등학교는 Pre-K부터 5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욕주에서 지난해 통과 돼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서명한 뉴욕시 공립학교 정원 축소 법안에 따르면 오는 2027년까지 유치원부터 3학년 학급 최대 정원은 20명을 넘지 않아야 하며 4학년부터 8학년까지는 최대 23명, 9~12학년은 최대 25명으로 제한됩니다.

현재 뉴욕시 학급당 정원 규정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최대 32명 중학교의 경우 최대 30~33명이며 고등학교는 최대 34명입니다.

뉴욕시 독립 예산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플러싱 지역과 뉴욕시 25지역 내 초등학교 중 72%가 새로 발효되는 공립학교 정원 축소 법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뉴욕시 교사 연맹이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빈건 지역 공립학교 재학생 73%가 과밀학급에서 수업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학급당 정원이 규정의 100%를 넘는 40개 학교 중 22개가 퀸즈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샌드라 황 시의원은 플러싱 신설 초등학교가 우리 지역 과밀 학급 문제를 일부 해소함으로써 지난 해 뉴욕주에서 통과된 뉴욕시 학급 규모 정원 축소 법안을 준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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