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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은행 PS22 초등학교에 6,000달러 장학금 전달




<앵커> 뉴욕시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및 킨더가튼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대학 학자금 마련 기금 프로그램(NYC Kids RISE Save for College)에 플러싱 은행(Flushing Bank)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6,000달러의 장학금을 쾌척했습니다. 전형숙 기자의 보돕니다.


플러싱 뱅크의 모 회사인 Flushing Financial Corporation은 26일 뉴욕시가 초등학교 저학년 및 킨더가튼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대학 학자금 마련 프로그램에 가입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6,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뉴욕시의 대학 학자금 마련 프로그램 NYC Kids RISE Save for College 는 뉴욕시가 인종이나 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소득이나 이민 신분에 관계 없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 그리고 유치원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100달러의 구좌를 마련해 주고 이를 불려나가도록 장려하는 장학금 정책으로 이날 플러싱 은행이 쾌척한 6,000달러는 총 240명의 지역 어린이들 계좌에 각 25달러씩 지급됐습니다. 퀸즈 25학군 내 PS22 토마스 제퍼슨 초등학교에서 이날 개최된 장학금 전달 행사에는 장학금 계좌를 지급받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플러싱 은행 관계자, 산드라 황 시 의원, 도노반 리처드 퀸즈 보로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기금 마련을 축하했습니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여한 플러싱 은행 대표 존 브라운(John R. Buran)은 “ 뉴욕시와 퀸즈의 미래인 플러싱 어린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어린이들이 불어나는 장학금을 통해 고등 교육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플러싱을 대표하는 산드라 황 뉴욕시 의원은 “뉴욕시 Save for College는 소득이나 이민 신분에 관계 없이 대학 교육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도록 하는 매우 건설적인 프로그램이며 이에 힘을 보탠 플러싱 은행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는 해당 프로그램을 지난 2017년부터 퀸즈 30 학군을 통해 시범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뉴욕시 전 지역 모든 어린이들에게 확대해 왔습니다. 뉴욕시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은 이민 신분에 관계 없이 장학금 계좌를 지급받게 되며 학부모들이 이미 자녀를 위한 개인 계좌를 갖고 있는 경우 뉴욕시 프로그램에 연결하면 최대 200달러까지 추가 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시 해당 학자금은 금융 투자사 NY 529 Direct Plan 을 통해 운용됩니다. 해당 자금은 추후2년제 혹은 4년제 대학 수업료, 기숙사비, 교과서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교육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NYC Kids RISE의 창립 이사인 디브라 엘렌 글릭스테인(Debra-Ellen Glickstein)은 “ 이번달에만 뉴욕시 초등학교 1학년, 유치원 생 약 7만명에게 장학금 계좌가 개설됐다고 전하면서 대학 저축 계좌가 있는 어린이들은 추후 대학이상의 고등 교육을 받을 확률이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보다 3배 더 높아지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면서 뉴욕시의 대학 학자금 마련을 위한 장학금 계정을 활성화하는데 동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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