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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_이지혜 뉴욕 가정상담소장





네 오늘 파워 인터뷰에서는 뉴욕주 가정 폭력 인식의 달을 맞아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서명한 가정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는 법안에 대해 뉴욕 가정상담소 이지혜 소장과 함께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지사가 서명한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는 법안이 한인 가정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2. 최근 한국에서 벌어진 가정 폭력 사건 중 접근 긍지 명령을 받은 50대 남성이 자신의 아내를 길에서 살해한 사건에 대해 뉴욕에 계신 동포들도 분노를 많이 느꼈다. 뉴욕에서도 이러한 유사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3. 뉴욕주 정부에 배정된 2022~2023 회계연도 예산, 가정 폭력이나 성폭력 피해자를 돕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하는 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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