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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지역에 배정된 연방 기금 1,310만달러 지출 계획



<앵커> 그레이스멩 연방 하원의원이 퀸즈 지역에 배정된 1,310만달러에 달하는 연방 기금 지원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플러싱 YMCA 150만달러가 배정되고 뉴욕시경 퀸즈 부서에 120만 달러가 지급되는 등 주민들 안전 및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사용될 것이란 계획인데요.  자세한 내용 전형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퀸즈 지역을 대표하는 그레이스 멩 연방 하원의원이 퀸즈 지역에 배정되는 2024 회계연도 연방 정부 지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멩 의원 사무실은 성명을 통해 “ 그레이스 멩의원은 모든 연방 기관 및 각 지역 프로그램에 연방 예산을 지원하는 하원 세출 위원회 뉴욕시 고 위원으로 퀸즈 내 15개 주요 핵심 사업을 위해 $13,147,629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자금은 지난주 주 하원과 상원을 통과했으며 주말 사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2024 회계연도 말까지 퀸즈 지역 내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주요 자금 지출 계획으로 플러싱 YMCA 새 커뮤니티 센터 개설 등을 위해 150만달러가 투입되며 퀸즈 홍수에 대처하기 위한 폭우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뉴욕시 환경 보호국에 100만달러가 지급됩니다. 이를 통해 홍수 피해 방지를 위한 빗물 흡수, 배수관 개선 등의 사업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또한  뉴욕시경 퀸즈 부서에 응급 처치 등 장비가 포함된 외상 키트를 지급하도록 120만달러 이상이 지원되며 플러싱 노인 거주 시설 인프라 개선을 위한 Selfhelp Community Services에 85만달러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더해 우드사이드에 소재한 필리핀계 미국인 협회 전국 연맹이 다문화 커뮤니티 센터를 구축하는 데에 160만달러가 지원되며 뉴욕 시영 아파트에서 추진하는 새 공공 주택 프로젝트 Pomonok Houses에 어린이 놀이터를 짓기 위해 55만 달러를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 발달 장애가 있는 아동 및 학부모 지원을 위한 자메이카 소재 Queens Centers for Progress에 85만 달러가 지급될 예정이며 잭슨 하이츠 소재 이민자 지원 비영리 단체, New Immigrant Community Empowerment(NICE)가 이민자 인력 지원을 활성화 하도록 85만달러의 사업 기금이 지원됩니다.

플러싱 퀸즈 보태니컬 가든에는 50만달러가 투입 돼 시민들을 위한 최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멩 의원은 “퀸즈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자금들이 배정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연방 자금이 지원된 부서들이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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