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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여성, 착한 사마리아인의 도움으로 강간 위기 모면



퀸즈 플러싱에서 한 여성이 강간 당할 위기에 처했으나 착한 사마리아인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뉴욕경찰은 어제(26일) 한 남성이 여성을 땅바닥에 밀치고 강간을 시도하려는 모습이 담긴 CCTV영상을 공개했습니다.


47세의 피해자는 일요일 새벽 2시쯤 플러싱 147번가와 루즈벨트 애비뉴 인근에서 공격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우연히 이 지역을 걷고 있던 행인이 개입했고, 용의자는 도망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현장에서 응급구조대원의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용의자로 퀸즈에 거주하는 41세 윌슨 킴(Wilson Kim)을 체포하고, 강간 미수와 성적 학대, 강제 접촉,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K-라디오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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