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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 접할 수 있는 기회 낮아


<앵커> 뉴욕 퀸즈에서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식품을 구매하거나 섭취할 수 없는 상태인 식량불안정에 놓인 어린이 비율도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 유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퀸즈 전역에서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슈퍼마켓에 대한 보데가의 비율이 높을수록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없다고 시 당국은 밝혔습니다.

특히 잭슨 하이츠, 코로나, 자메이카 지역에 필요성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6개의 코너 스토어와 5개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당 단 하나의 슈퍼마켓만 발견됐습니다. 뉴욕시립대(CUNY) 도시식품정책연구소의 크레이그 윌링엄(Craig Willingham) 상무는 "식량 사막"과 "식량 늪"이라는 친숙한 용어는 이러한 환경을 유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잘못 표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계획의 문제라며 "사람들이 더 건강한 음식을 구매하려는 강력한 노력이 있을 때 비로소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 시의회 의원인 셰카 크리슈난(Shekar Krishnan)도 잭슨 하이츠와 엘름허스트는 뉴욕시에서 아동 비만율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건강한 음식에 대한 접근성 문제가 자신의 지역구의 당면과제이며, 저소득층 뉴욕 시민들에게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공동체들은 그들만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우드사이드에 사는 엘리자베스 오코너(Elizabeth O'Connor)는 자신의 집 근처 빈 부지를 인근 지역에 농작물을 제공하는 무어 잭슨 공동체 정원으로 바꾸는 것을 도왔습니다. 자라 자선 재단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퀸즈 지역 가정의 약 25퍼센트가 영양가 있는 음식을 안정적으로 접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팬데믹 기간 동안 연방정부의 식량 구호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 지난 몇 달 동안 더 많은 미국인들이 식량 취약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식량을 구매하거나 섭취할 수 없는 상태를 가리키는 식량불안정에 전국 어린이의 10%가 직면해 있는 가운데 퀸즈의 경우 식량불안정 비율이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실정입니다.

K-radio 유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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