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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뉴욕 2023 열려






<앵커> 뉴욕 총영사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등이 주최한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뉴욕 2023이 오늘(13일) 맨해튼 뱅크오브 어메리카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자리에 참석한 한인 창업자, 투자자들은, 서로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는 전략들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주 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주최한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뉴욕 2023 행사가, 13일 오후 1시부터 저녁까지 뉴욕 맨해튼 뱅크오브아메리카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수출신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소은 씨의 진행으로 이어졌으며, 한인 기업가, 창업가, 투자자, 패션 디자이너, 파인 다이닝 그룹 오너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에서 성공을 이뤄낸 리더가 총출동해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의환 주 뉴욕 대한민국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인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지금 이 시점에, 이 미국땅에서 한국인으로 성공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각계각층의 어마어마한 리더들이 참석한 만큼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며 서로를 끌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블룸버그 소속 한인 앵커로 알려져있는 셰리 안의 사회로, 마이크 주 뱅크오브아메리카 글로벌 IB 부문 최고운영책임자와, 샌더 허, 찰스뱅크 캐피탈 매니징 디렉터가 기조연설이 이어지며, 월가에서 성공하는 비결에 대한 스토리가 이어졌습니다. 두번재 세션에는 미전역에서 건강관리 앱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눔의 정세주 의장이 뉴욕에서의 창업, 성장 스토리를 나눴습니다. 이어 지난 2021년 뉴욕 증시 상장에 성공한 쿠팡의 정상엽 전무, 2022년 뉴욕 증시에 상장한 피스컬노트의 설립자 팀 황 대표,미쉐린 스타를 받은 파인 다이닝 ‘꽃 코리안 스테이크하우스(Cote Korean Steakhouse)’ 김시준(Simon Kim) 대표, 아토믹스의 박정은(Ellia Park) 대표가 연단에 올라,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전략’ 및 뉴욕의 다채로운 문화, 푸드, 패션 산업 등에서 이룬 성공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각계각층에서 성공한 한인 출신 사업가 및 투자자들이 모인 이번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뉴욕 2023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 형성 및 시너지 효과는 물론 성공적인 차세대 한인 기업가 투자자들을 길러내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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