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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메이 카운티, 일부 도시 오늘부터 통금시작






<앵커> 5월 말로 접어들면서, 해변과 수영장이 하나둘씩 오픈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여름철 관광객이 급증하는 뉴저지 저지쇼어 일부 도시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오늘(15일)부터 야간 통금 및 배낭소지 규제조치 시행에 들어갑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뉴저지 저지쇼어 타운에서 심야시간 통금 및 배낭 금지 조치가 15일 월요일을 기점으로 시작됩니다.


씨 아일Sea Isle 시티에서 15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례안은 시티 내에 있는 산책로, 바닷가, 해변산책로 인근에서 밤 10시부터 새벽1시사이, 배낭소지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레오날드 데시데리오 Leonard Desiderio 씨 아일시티 시장은, 여름철마다 케이프 메이 카운티를 찾아오는 수천명의 방문객들로 인해 주민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 심야 고성과 범죄발생을 미연에 발지하기 위해 만든 조례안으로 조치는 9월15일까지 계속 이어진다고 전했습니다.


두번째 조례안을 통해서는, 17세 이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변지역에서만 적용 돼온 야간 통금시간 제한을, 도시 전체에서 적용키로 했습니다. 특히 야간에 해변가 또는 산책로에서 불법 음주 또는 고성방가로 인해 지역사회가 무법천지로 변하는 것을 막고,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데시데리오 시장은, 이번에 시핼되는 두가지 조례안 모두가 평화롭게 도시를 운영하고, 군중이 밀집하고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5월15일부터 9월15일까지, 밤10시부터 새벽1시까지, 8인치 6인치 8인치 보다 더 큰 가방을 소지한 사람은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경고를 받게 되며, 두번의 경고장이 발부된 뒤에는, 25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다만, 의료장비나 언론사 취재용 카메라, 어부 및 경찰 및 수사기관의 장비는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데시데리오 시장은, 십대들이 배낭에 술이나 불법 무기인 너클 같은 것들을 잔뜩 넣어 산책로나 해변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위험한 행동으로 이어지기 쉬워, 미연에 범죄발생을 방지하려는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청소년 대상 통금시간은 5월15일부터 9월15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아침6시까지 적용되며, 부모 및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있는 미성년자의 경우, 또는 여름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는 청소년 또는 응급상황의 경우에는 예외가 허용됩니다.



미성년자 통금조치 위반시 두번의 경고 이후, 부모 및 보호자 면담 조치를 내리게 되며, 미성년자가 늦은 시간 공공장소에 홀로 머물도록 허용하거나 조장한 부모에게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번조치는 부모로 하여금 자녀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책임감있게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취해졌으며, 오션시티의 경우 다음주부터 9월30일까지, 새벽1시부터 새벽6시까지 청소년대상 통금조치가 시작됩니다.



씨아일과 오션시티는, 즐겁고 활기찬 여름철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을 언제나 환영하지만, 질서있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배낭금지 및 통금조치를 시행에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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