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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 여행길 인파 시작





<앵커> 추수감사절이 이번주 목요일로 다가왔습니다. 교통안전청은 이미 지난주 금요일부터 올 추수감사절 대 이동이 시작됐다며, 올 여름이후 가장 많은 인파가 이동에 나설 수 있으며, 특히 내일(21일) 폭우가 예상돼, 안전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2023 추수감사절 연휴가 이번주로 다가왔습니다. 목요일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뉴욕주 정부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에서 수백만명의 주민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여행길에 떠날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해안을 따라 폭풍이 불어닥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안전청은 2023년 들어 6월 30일, 가장 많은 여행객인 288만 4783명이 공항에 몰려든 이래 엄청난 인파가 공항으로 몰리는 주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청 TSA는 11월17일 금요일을 기점으로 이미 공항을 찾는 여행인파가 급속히 증가했다며,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이동은 이미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11월28일 화요일까지 2023년 추수감사절 연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선 항공편일 경우 최소 2시간 일찍, 국제선일 경우 최소 3시간은 빨리 도착해야 탑승에 어려움이 없으며, 항공편 지연관련 소식은 항공사 웹사이트를 자주 체크해 확인해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는 수요일인 22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 약 5천540만명의 주민이 50마일 이상 떨어진 여행지로 집을 나설 것으로 전망하면서, 추수감사절 하루 전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를 가장 이동하기 힘든 시간로 꼽았습니다. AAA는 작년보다 여행객은 2.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추수감사절 당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가 가장 이동하기 힘든 시간대라며, 오전 10시 이전, 또는 오후 5시이후 이동에 나설 것을 조언했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 전체를 놓고 봤을때, 뉴욕시 일대는 26일 일요일, 가든 스테이트 파크웨이 부근에서 가장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트라이스테이 지역에 화요일 오후 4시를 기점으로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시간당 40마일의 강풍이 예상돼, 빗길로 인한 정체를 예상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수요일 북부뉴욕과 버몬트, 뉴 햄프셔, 메인 등 동북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추수감사절 여행객 수요 급증으로, 암트랙 역시 20일 월요일을 기점으로 27일 월요일까지 더 많은 열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습니다. 암트랙 측은, 북동부 지역 열차에 한해 배차간격을 줄이고,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편의를 지원할 것이라며, 수요가 높은 만큼, 반드시 여행길에 나서기 전 예약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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