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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갓하이머 하원의원, 이스라엘 직접 방문 후 기자회견





<앵커> 뉴저지 조시 갓 하이머 연방하원의원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미국인 인질 가족과, 이스라엘 정보당국, 그리고 응급구조대원을 만나고 오늘(21일) 돌아왔습니다. 귀국 후 그의 첫 일정은, 이스라엘 방문에 대한 언론사 간담회였습니다. 이 자리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을 받은뒤 현재 76일이 넘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동의 화약고가 폭발했다는 이번 전쟁의 끔찍한 현장을 2박3일의 일정으로 조시 갓 하이머 연방하원의원이 직접 찾았는데요. 그는 귀국 후 첫 일정으로, 이스라엘 방문 보고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하이머 의원은 지금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끔찍한 전쟁을 전세계가 목격하고 있다며, 그곳에서 억류된 미국인 인질 가족들을 만났으며, 그들의 애타는 마음을 직접 전해들으며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뉴저지 테나플라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19세 청년 에단 알렉산더가, 아직까지도 하마스에 인질로 억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는 자신의 선거구에 위치한, 북부 뉴저지 테나플라이 고등학교를 작년에 졸업한 청년으로 고등학교 졸업후 이스라엘 군대에 자진 입대했고, 지난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했을 당시, 가자 지구 인근 국경을 지키는 근무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이머 의원은 20일 수요일 이스라엘 현지에서, 알렉산더의 가족들을 만났다며, 우리는 미국인들이 불에타거나 참수형을 당하는 등 잔인하게 죽은 일을 기억하며, 이번 전쟁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인질 구출을 위한 작업에 참여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10월 7일 기습 당시에만, 미국인 40여명이 사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Gottheimer>



하마스는 무고한 팔레스타인인 뿐 아니라, 이스라엘인, 미국인들을 무참히 죽이는 테러단체가 맞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인정하고, 접근해야하는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Gottheimer>



컨퍼런스 질의응답시간에 그에게 전쟁이후 발생하고 있는 혐오범죄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지와 그동안 교통혼잡세 징수를 막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온것으로 알고 있지만, MTA 위원회는 결국 교통혼잡세 계획안에 승인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건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는 미국의 근간이 다양성 인정 및 존중이라며, 학교에서 특히 유대인 혐오범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때마다 이것이 잘못됐다는 목소리를 높여야하고 학교 차원에서 혐오범죄 대응책 및 제재 방안을 강력히 공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교통혼잡세 징수에 대해서는 통행료에 더해 과도한 징수를 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법적 소송이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인서트: Gottheimer>




이런 가운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인질들의 생환을 원한다면 전쟁을 끝내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를 제거할 때까지 가자지구에서 전투는 계속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그들의 선택지는 '항복 아니면 죽음'둘 중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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